“믿음으로(피스테이, 여격) 이삭은 장차 오는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 믿음으로(피스테이, 여격)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믿음으로(피스테이, 여격) 요셉은 임종 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해골을 위하여 명하였으며, 믿음으로(피스테이, 여격) 모세가 났을 때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임금의 명령을 무서워 아니하였으며,
믿음으로(피스테이, 여격)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작정하고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믿음으로(피스테이, 여격) 애굽을 떠나 임금의 노함을 무서워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않는 자를 보는 것같이 하여 참았으며, 믿음으로(피스테이, 여격)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믿음으로(피스테이, 여격) 저희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믿음으로(피스테이, 여격) 칠 일간 여리고를 두루 다니매 성이 무너졌으며,
믿음으로(피스테이, 여격)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치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치 아니하였도다.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저희가 믿음으로(디아 피스테오스)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여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히 11:20~33)”
믿음은 인간의 자기 믿음이 아닌 근본 하나님께로부터 온 그 생명의 그 빛(근본)에 포함되어 하나 되는 것이기 때문에 나는 없고 그리스도만으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