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광주시 장지동에 위치한
신축빌라 분양 현장을 소개합니다.
장지동신축빌라매매 전세 현장은
45번 국도와 경강선 광주역이 인접해
서울, 판교, 용인 등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위치로
버스정류장도 가까워
다양한 버스노선 이용해
출퇴근 하기 편리한 위치입니다.
성남까지는 자차 20분 이내,
판교 테크노밸리 까지 자차 2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어요.
초등학교와 중학교도 도보 통학이 가능해
자녀들의 통학도 걱정없는 위치입니다.
소개할 장지동신축빌라매매 전세 현장은
1개동 30세대 규모로
전 세대 쓰리룸 구조를 기본으로
하이브리드 전자레인지,
시스템에어컨, 음식물 분쇄기 등
고급 옵션들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편백나무와 친환경 자재로
튼튼하고 건강하게 지어진 현장입니다.
장지동신축빌라매매 전세 현장 외에도
경기도 광주 전 지역 신축빌라 분양 매매
전세 매물 상담가능하니
1:1 게시판을 통해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 주세요~




국도와 인접해 있어
진출입이 용이하고 서울, 판교, 용인 등과의
접근성이 좋은 교통환경 갖추고 있어요.

편백나무와 친환경 자재로
튼튼하게 지어진 현장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도보통학 가능해요.


전철역이 가깝진 않습니다.

































매물번호 | #Q25282912 | 리뷰구조 | 방3 화2 |
가격 | 2억9500만 | 실입주금 | 3000만 |
실제면적 | 실27평 | 총세대수 | 30세대 |
주차비율 | 100% | 리뷰외구조 | 3룸 테라스 |
엘리베이터 | 있음 | 건물형태 | 주택 |








장지동신축빌라매매 전세 현장이에요.
웅장한 느낌이 드는 모습으로
1개동 30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주차장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장지동신축빌라매매 전세 현장은
넓은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어요.
150% 주차 가능한 지하주차장이 있어
비가 오거나 눈이 와도 걱정없습니다.






장지동신축빌라매매 전세 현장의 거실입니다.
편백나무 아트월이 눈에 띄는데요.
집에 들어서면 편백나무 향이
은은하게 퍼져 건강해지는 기분이에요.
새집증후군 걱정없는 집이네요~
거실 천정에는 시스템에어컨 매립돼 있어
공간의 효율성이 좋습니다.
거실 앞쪽으로 베란다 이어져 있어요.







장지동신축빌라매매 전세 현장의
거실과 마주보고 있는 주방입니다.
붉은색 벽돌과 편백나무로
멋스럽게 시공되어 있는 모습이에요.
개수대 공간 일자로 마련돼 있고,
ㄷ자 구조로 조리공간과 전기레인지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동선으로
주방공간을 사용하실 수 있어요.
주방 가구는 전체 한샘 제품이며
광파오븐레인지, 하이브리드 전자레인지,
음식물 분쇄기 등 고급 옵션들이 제공되며
냉장고자리와 식탁자리, 수납공간 넉넉하고
주방창이 있어 환기, 채광도 좋습니다.





장지동신축빌라매매 전세 현장의 쓰리룸입니다.
안방 역시 히노끼 편백나무 시공해
아늑하면서 친환경 느낌 물씬 나는 모습이에요.
한쪽으로 붙박이장 설치돼 있습니다.
중간방과 작은방도 크기 여유로워
가구배치 하는데 불편하지 않겠어요.






친환경자재의 힘을 또 한 번 느낄 수 있는
장지동신축빌라매매 전세 현장의 욕실이에요.
메인욕실에는 샤워파티션 설치돼 있고
하부장 세면대와 비데가 설치돼 있어요.
안방욕실도 상당히 넓게 나와
사용하시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으며
역시 비데 기본설치돼 있습니다.
세면대 맞은편으로는 화장대가 있어
파우더룸으로도 사용하실 수 있어요.
환기창은 따로 없지만
욕실 천정을 편백나무로 시공해
습기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곰팡이 걱정 전혀 없는 공간이에요.







거실 옆, 주방으로 2개의 베란다 제공되며
길이, 폭 모두 넉넉한 편입니다.
1등급 보일러 기본 설치되어 있으며
세탁기, 건조기 설치가능하도록
배수시설도 꼼꼼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베란다 천정으로 다용도 전동 빨래건조대
빠르고 뽀송뽀송하게 빨래 말릴 수 있어요.
현관에는 넓은 신발장과
3연동 중문, 일괄소등 스위치 설치돼 있어요.
현관 역시 천정에 편백나무 시공해
집에 들어서면 은은하게 편백향이 퍼져요.
그 외 엘리베이터, 보안CCTV, 메인보안현관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장지동신축빌라매매 전세 현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