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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둘레길2.0으로 개선된 지도와 스탬프북의 배부가 시작된날 :24-04-30:09시에
창포원 안내센타에서 수령하고 바로 첫날 3코스까지 걸었습니다.
2.이번 2.0을 오롯이 체험하려고 1코스부터 순행하며 21코스를 오늘 마치고
156Km에 달하는 큰 원을 그렸습니다.
3.평일 위주로 하루에 2개 코스를 기본으로 걸었더니 건강이 좋아졌고,
하루에 15~17Km정도의 둘레길을 걸을수 있어 체력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제 졸업하였으니 북한산둘레길21개코스의 동심원을 그려야겠습니다.
4.각코스의 시종점에 코스번호의 기둥이 진행하기에 편하도록 잘 설치된것 같았습니다.
(2.0의 뜻이려니 생각해봅니다)
5.새로운 둘레길 지도는 참으로 잘 기획하여 제작되어(수첩형)편하고 지참하기도
좋은 일품이었습니다--한데 스탬프북의 스탬프 번호도 지도책의 스탬프 번호와
동일하게 하면 더 좋았을것 같았습니다.
6.좋은길 열고 관리해주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지금도 점검활동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개편된 서울둘레길 2.0으로 완주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길을 걸으시며 구간구간 모니터링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계속적으로 서울둘레길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다른 프로그램에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축하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저의 건강을 위하고 서울둘레길이 명품길 되기를 기원하며 또 걸어야 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