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42 :1~3 이은혜 목사님 말씀 중)
갈망은 하나님이 내 안에 들어올 공간이 목마름으로 나타난다.
다윗은 이 갈망을 시냇물을 찾는 사슴으로 비유했다.
그 갈망이 주님이 나를 찾으시는 사랑이었음을 깨달으면 팔자타령 없어지고 과거 현재 미래 통으로 산다.
살아있는 사람과 죽은 사람의 차이는 육체가 있느냐 없느냐다.
육체만 없어지고 의식은 그대로 에너지체가 되어 유전으로 준다.
데라의 조상이 우상 장사 였으나 하나님께서 불러내서 우르를 떠나 하란에 머물고 아브라함 때는 가나안으로 들어간다
과거가 해결되고 현재 내가 미래까지 해결돼서 씨가 된삶, 그것이 올람 영생 영원이란 시간이다.
육체가 있을 동안은 지구의 시간을 타고 감각이 있는 육체로 물질로 그대로 산다
그러나 과거 현재 미래가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 버려야 영생 자며 상속자다 이렇게 살아야 한다
궁극적인 것은 완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도록,,, 헛바퀴 도는 것을 우상숭배 간음 거짓증거라 말한다
주님과 빗나감을 하마르티아(죄)라 하며
희생 제사 지내는 것, 에피뚜미야 (욕심) 양을 죽이고 행위로 제사라는 것
다윗처럼 환경 속에서 자신의 육신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으로 해결하려는 은혜가 우리에게도 있어야 한다.
사람들이 헛바퀴를 돈다 하나님은 안 보이고 현실은 급한지라 불법을 쓰는 것이다
가만히 있으면서 환경을 통하여 하나님이 나를 끌고 가심을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심이 먼저이며 그때 좋아 감사 기쁨 샬롬 알 수 있다
마19:16~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질문이 잘못되었다
부자 관리는 어려서부터 계명을 다 지켰다 헌데 영생이란 구원이란 단어가 케션 마크(?)로 남았다.
우리도 믿는다 하나 의도가 다르다 먼저 성령이 내 안에 들어와야 내가 살고 너도 산다.
내가 복자가 돼야 살릴 수 있다.
갈망을 주님이 주신다 십자가로 가면서 감당하면 영의 것으로 채워 주신다.
혼과 영은 다르다 육체로 느끼는 감각 아니다 영은 모든 환경과 여건에 감사로 나온다.
시42:3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너 하나님 믿는 거 맞아? 우리는 밟히는 시간에는 밝혀야 한다
훈련이 끝나야 영으로 올가 간다, 승전가를 부르는 그날까지,,,
혈육으로 가면 안 된다 혼에서 나온 것을 안 받으신다. 십자가를 통과해야만 영으로 받으신다
눈물이 우리의 양식이며 분초마다 나를 훈련하는 시간이 돼야 하며 방심하면 안 된다
옛 습관 옛 생활 그대로 살아선 못 간다 그래서 십자가를 붙잡고 가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길은 내가 십자가로 처리되고 성령이 차면 내 안에 마 집 병집 죄 집이 나가고 형통이 온다
간단하게 똥고집을 버리면 된다
첫댓글 아멘 주님을 갈망합니다. 그 은혜가 날마다 그립습니다.
아멘 주님이 들어오실 공간~그 목마름이 끊어지지 않게 하소서! 똥고집이 소멸되게 하소서
아멘!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했는디
내 마음에 완고하고 겨역하고 교만한 똥고집이 있습니다 나의 노력으로 할수 없어 주님에게로 가져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