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이팬은 싼 제품이 보일때 구입해 놓으면
나중에 요긴하게 쓰입니다.
6.900 원
주전자가 하얀 스텐이길래 딱 누리 스타일 입니다.
예정에 없던 주전자 39.900 원
집에 와서 생각해도 조금 무리한 가격.
낡은 편수 냄비 하나 버리고 ,,
집이 좁아서 이젠 무리하게 살림 살이 구입 안 하기로 작심.
오른쪽은 곱창 볶음.
아들 넘 반찬... 맛있는거 사 오라기에 .
원래는 이걸 하나 사러 갔는데
엉뚱한 짓꺼리 하고 옵니다.
다이소에서 구입한 1.000 원 짜리 후크는 자꾸 떨어 집니다.
가격차가 좀 있지만 만족한 국산 제품.
오전에 시청 다녀 오고
저녁 무렵에 큰 마트에 다녀 오고.
비 오는 날 혼자 바빳네요.
첫댓글 ㅎㅎㅎ 알뜰하시내요
미리미리 준비 하시구요
맞아요 좀 비싸드라도 국산이 좋아요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
움직이면 과소비가 시작 됩니다.
그나마 많이 알뜰해 진 겁니다.
좁게 살다 보니 ㅠㅠㅠㅠ
알뜰한 생활 용품들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