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시다-뫼시다 모시다 - ①(손윗사람을) 가까이서 받들다. ②(손윗사람을) 받들어 같이 어떤 곳으로 가거나 오다. ③어떤 곳에 자리잡게 하다. ④의례를 지내다. 뫼시다 - '모시다'의 옛말.
◇ 목-몫 목 - 딴 곳으로 빠져 나갈 수 없는 중요하고 좁은 곳. 몫 - ①노나 가질 때에 앞앞이 돌아오는 분량. ②나누어진 값.
◇ 목메다-목메이다 목메다 - ①목구멍에 물건이 막히다. ②목맺히다. 목메이다(×)
◇ 몹쓸-못쓸 몹쓸 - 몹시 악독하고 고약한. 못쓸 - 쓰지 못할. 좋지 않은. *몹쓸 병에 걸리더니 사람이 아주 못쓰게 됐다.
◇ 못미처-뒤미처 못미처 - [명]거의 이르렀으나 아직 거기까지 미치니 못한 장소. 뒤미처 - [부]사이를 띄울 나위 없이. 그 뒤에 곧 이어. *뒤미처 그도 따라 왔다.
◇ 무간-무관 무간(無間) - 아주 친하여 서로 막힘이 없이 사이가 가까움 *그는 나와 알고 지내는 지가 10년이 넘은 무간한 사이다. 무관(無關) - 서로 관계가 없음.
◇ 무르다-물리다 무르다 - ①푹 익어 녹실녹실하게 되다. ②샀던 물건을 도로 주고 돈을 찾다. ③바둑·장기에서 한번 둔 것을 안 둔 것으로 하다. 물리다 - [자]싫증이 나다. [타]①날짜를 뒤로 미루다. ②자리를 치우려고 놓인 물건을 들어 내다. *푹 무른 감을 열 개나 먹었더니 물려서 더 못 먹겠다.
◇ 묵다-묶다 묵다 - [자]①일정한 장소에서 나그네로 지내다. ②오래 되다. ③사용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다. 묶다 - [타]①단을 지어 매다. ②몸을 얽어 매다. ③한 군데로 합치다
◇ 뭇-뭍 뭇 - 수효가 많음을 나타내는 관형사. *뭇 사람. 뭇 별 뭍 - 육지. 바다
◇ 미어지다-메다 미어지다 - [자]팽팽하게 켕긴 종이나 가죽 등이 해지거나 어떤 것에 의해서 구멍이 나다. 메다 - [자]구멍이 막히다. 메어지다(×)
◇ 미처-미쳐-미치다 미처 - 아직. 채. *미처 길을 다 건너기도 전에 신호등이 바뀌었다. 미쳐 - '미치어'의 준말. 미치다 - [자]①한정한 곳에 다다르다. ②정신에 이상이 생겨 언어·행동이 정상이 아니다. ③격렬한 흥분으로 보통 때와 다르게 날뛰다. *이웃집 개가 미쳐 날뛰고 있어 무서웠다.
◇ 밑바닥-밑바탕 밑바닥 - 물건의 바닥이 되는 부분. 밑바탕 - ①사물의 근본이 되는 바탕. ②사람의 타고난 근본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