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산 노전암의 전설(경남 유형문화재 제 202호)
원효의 제자가 되기 위해 중국에서 일천 여명의 승려들이 찾아 와 모두 성인이 되었다는 전설이 깃든 천성산 노전암은 통도사의 말사인 내원사에 소속된 암자이다.
이곳 노전암은 신라시대에 원효대사가 세운 내원계곡 내 89암자중의 하나로 조선 순조(1800~1834년 재위) 태희선사가 중건하였다고 한다. 일행(일념? 밀림인지 글자 해독이 어렵다) 스님들의 거처를 위해 지은 요사(寮-료舍)가 있다.
요사1寮舍
1. 학교나 공공 단체에서 기숙사로 쓰는 건물
2. 절에 있는 승려들이 거처하는 집
원래는 작은 암자였지만 후대에 교세가 확장되면서 암자가 아닌 작은 절로 바뀐 것으로 보인다.(05:55)
06시 00분~06시 20분에 page 2 기록하다.
대웅전은 정면 3칸,측면 2칸의 작은 건물이지만 보통의 암자보다는 큰 편이다. 정면의 중앙 기둥 간격이 측면보다 넓어 3짝의 분합문(分閤門)을 달아 중심성을 강조하였다.
그러나 비록 대웅전이기는 하나 원래 이 건물은 원효의 89암자의 하나이자 내원사에 소속된 암자이기 때문에 그 격에 맞추어 건물 형태를 간소한 익공계 맞배집으로 구성하였다.
법당 위에 석가모니불이 모셔져 있으며 법당 안에는 불상 뒤에 불화(후불건 정서<後佛巾貞書>)가 있다.
***독경 소리의 시작동기,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