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전국소리경연대회가 8일 울산동헌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해가람사물놀이(사물놀이), 신은정(남도민요), 정월향(경기민요)가 일반부 금상을 수상했으며 학생부에서는 매곡고등학교 박성수(남도민요), 주전초등학교 고운소리(남도민요), 동백초등학교 허서연-이서현(경기민요) 각각 차지했다. 해를 거듭할 수록 참가자들의 경연은 더욱 열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그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유정재 본사 대표이사, 박태완 중구청장, 신성봉 중구의회 의장, 정갑윤 국회의원이 축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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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울마두희축제를 즐기는 시민들이 함께 본 대회를 관람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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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덕 심사위원장이 사물놀이 부문 금상을 수상한 해가람사물놀이팀에 상장과 상금을 전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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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재 본사 대표이사와 경기민요금상 수상자 정월향씨가 기념촬영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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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금주 심사위원장이 남도민요 부문 금상수상자인 신은정씨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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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갑윤 국회의원이 학생부 남도민요 금상을 수상한 박성수(매곡고등학교)학생을 격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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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부 남도민요 금상 수상자(주전초등학교 고운소리, 매곡고등학교 박성수)와 정갑윤 국회의원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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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부 경기민요 금상을 수상한 동백초등학교 허서연과 이서현 학생이 정갑윤 국회의원과 기념촬영 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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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본대회 금상을 수상한 이채은씨 외 5명이 식후공연을 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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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해 사물놀이 부문 금상을 수상한 '연희공간 천율'이 식후공연을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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