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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辰年 성경적 신앙 뿌리를 깊이 내리는 해(前) † 신약(新約) ☆ (福音書4:1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절)
요13:1-3절) 유다는 왜 주님을 배반(背信)했을까?
Ⅱ.가룟 유다의 생각
가룟 유다는 어쩌면 우리가 다 알다시피 악법을 이용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강탈하고.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나쁜정권과 토개공처럼, 의리(義理)를 배신(背信)하고. 돈만 밝히는 그런 나쁜사람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가룟 유다에게는 *두 가지 사실이 분명'했습니다. 그 하나는 예수님이 가룟 유다를 사랑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유다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그를 *열두 제자의 한 사람으로 뽑'으셨습니다. 그것도 예수님은 *밤새도록 기도하시고, 뽑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가룟 유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직접 들었고, 배웠으며, 전도(傳道)하러 다니면서 사람의 병도 낫게 하고, 심지어는 귀신(鬼神)을 쫓아내는 능력(能力)을 행하기도 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룟 유다는 다른 제자(弟子)와 다른 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곧 가룟 유다는 자의식(自意識)이 너무 강해서 예수님에게 자신(自身)의 모든 삶을 다 *맡기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즉 그는 예수님을 어디까지나 *훌륭한 선생님', 즉 *랍비*로 생각(生角)했지, 하나님의 아들로 *믿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자기 안에 죄의 시궁창이가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생각(生角)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유대 사회(社會)의 독립(獨立)과 사회(社會)의 발전(發展)뿐'이었습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의 그 병고치는 능력(能力)과 귀신(鬼神)을 쫓아내는 능력(能力)과, 오병이어(五餠二魚)의 기적(奇蹟)의 능력(能力)으로 이스라엘을 독립(獨立)시키고, 사회(社會)를 더 발전(發展)시키는 것'만 원(願)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나쁜 것이 아니'었습니다. 또 다른 제자(弟子)들도 이것은 다 생각(生角)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심지어는 예수님이 부활(復活)하신 후에도 제자(弟子)들은 예수님께 *이스라엘을 독립(獨立)시키는 것이 지금인지?'물었을 정도입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제자(弟子)들에게
행1:7-8절)...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너희가 알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가룟 유다에게 이해(利害)가 안 되는 것은 예수님은 그 뛰어난 말씀과 능력(能力)을 가지고, 왜 이 세상(世上)을 변화(變化)시키지 않으실까?하는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은 *죽은 사람도 살리는 능력(能力)도 가지고'계셨습니다.
여기에 예수님과 가룟 유다 사이에는 중요한 생각(生角)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한번은 예수님이 제자(弟子)들을 보내셨는데, 병든자가 낫고, 귀신(鬼神)들린자에게서 귀신(鬼神)이 떠나가는 일이 많이 일어나서 세상(世上)에 난리가 났습니다.
그때 제자(弟子)들은 신이 나서 돌아와서 예수님께 보고(報告)하기를 *우리가 말하니까 귀신(鬼神)도 복종(服從)하고 도망'갔습니다.라고 보고(報告)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나도 하늘에서 사탄(詐誕)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은 제자(弟子)들에게
눅10:20절)그러나 귀신(鬼神)들이 너희에게 항복(降服)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記錄)된 것으로 기뻐하라”고 권면(勸勉)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완전(完全)히 *내 모든 생각(生角)과 *내가 믿던 것'들을 버리고, 예수님에게 두 손 두 발 다 들고, 항복(降服)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우리의 과거(過去)인생은 미친(狂的) 인생(人生)이었고, 술에 취해서 이리 비틀, 저리 비틀 들이박으면서 살아온 인생(人生)'이었습니다.
*우리는 내 인생(人生) 전부(全部)를 예수님 앞에 항복(降服)해야만 내 이름이 하늘 생명록(生命錄)에 기록(記錄)되는 것입니다.
미국(美國)의 유명(有名)한 목회자(牧會者)는 만명이 넘는 교회를 목회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방송(放送)설교(說敎)를 수많은 사람이 듣고, 우리나라에도 여러 번 왔던 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수년간에 걸쳐서 몇 명의 여성(女性)을 *성폭행(姓暴行)한 죄가 드러나서 몰락(沒落)'하고 말았습니다.
베스트셀러(best seller)였던 그의 책은 일단 판매금지(販賣禁止)가 되었습니다. 그는 *주님과 많은 교인과 자신(自身)의 사명(使命)을 배신(背信)한 것'입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 앞에서 두 손 두 발을 다 들고, 전인격(全人格)으로 항복(降服)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에게 그저 예수님은 *좋은 선생님'이었고, 예수님의 가르침은 그저 *좋은 종교교육(宗敎敎育)'이었던 것입니다. 즉 가룟 유다의 이름은 하늘 생명록(生命錄)에 기록(記錄)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왜 가룟 유다를 열두 제자(弟子)중의 한 사람으로 택(擇)하셨을까?' 예수님이 *차라리 가룟 유다를 택(擇)하지 않으셨더라면, 예수님도 *배반(背叛)을 당하지 않으셨을 것이고, 가룟 유다도 배신(背信)하지 않았을 것' 아닐까?
예수님은 가룟 유다가 그 당시에는 비록 완전(完全)한 회심(回心)을 하지 않았더라도 그에게 *기회(機會)를 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가룟 유다는 *끝까지 자기 (自己)신념(信念)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생각(生角)해봐야 할 것은 그러면 *유다 사회(社會)가 독립(獨立)하고, 사회 (社會)가 발전(發展)하는 것은 나쁜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 기독교가 더 부흥(復活)되어 남북(南北)이 통일(統一)되고, 경제(經濟)가 발전(發展)하고, 북한(北漢)의 핵무기가 없어지고, 동성애(同姓愛)나, 자살(自殺)이나, 우울증(憂鬱症)이 없어지는 것이 좋지 않은 일일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 것들은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우선순위(優先順位)가 우리와 하나님이 다른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죄*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사회(社會) 죄악(罪惡)을 해결(解決)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마치 사람이 속에 암이 있는데, 열만 떨어뜨리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은 중풍(中風)이 걸려서 들 것에 들려온 사람에게 마9:2절)...네 죄사(赦)함을 받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사람들이 웅성거리면서 *자기(自己)가 뭔데. 사람의 죄를 사(赦)하느냐'고 하면서 불만(不滿)을 이야기했습니다. 이때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물으셨습니다.9:5절)네 죄사(赦)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그때 사람들이 대답(對答)하지 않으니까 예수님은 중풍병자(中風病者)에게 9:6절)...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고 하셨더니, 그 중풍병자(中風病者)는 벌떡 일어나서 자리를 들고 집으로 갔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죄가 용서(容恕)를 받으면, 눈에 보이는 병이나, 사회적(社會的)인 병폐(病弊)는 쉽게 해결(解決)될 수 있다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가룟 유다는 *자기(自己)가 죄인(罪人)이라는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거듭날 수 없었습니다.아-멘 찬송가 290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매일 새벽(夏)4-5시 ✫ 주님께 도움의 기도하는 습관. ✫ 저녁엔 주님께 범사에 감사하는 습관(살전517)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13:34-35절)
아-멘, 댓글은 은혜 받은 성도의 기본, ⟺ 감사와 仲保祈禱는 정회원 될 자의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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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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