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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싼1000가게
 
 
 
카페 게시글
솜씨자랑 묻지마 린넨 첫개시했어요!🙏
내가조선의고모다 추천 0 조회 316 18.07.09 14:2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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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09 14:44

    첫댓글 옷은 안보이게 하는 비쥬얼이네요~~ 솜씨도 몸매도 굿!!!!!
    (단추구멍 완전 공감;;;속닥속닥 ㅋㅋㅋ)

  • 작성자 18.07.09 19:19

    저 지금 이틀째 이옷에 어울리는 단추 찾는중이에요ㅜㅜ 이러다 올 여름안에 단추를 달 수는 있을지..ㅋㅋㅋㅋㅋ

  • 18.07.09 14:46

    넘 이뻐요~~
    제가 찾던 원단에..스타일에..

    금손이셰요~~^^

  • 작성자 18.07.09 19:20

    묻지마에 예쁜거 더더 많은데 아직 애끼느라고(?) 재단을 못하고 있어요ㅋㅋㅋㅋ

  • 18.07.09 15:03

    오모이뽀라~~~
    자유시간축하드려요~~~~~~~~
    고생했쪄요
    토닥토닥

  • 작성자 18.07.09 19:21

    감샤감샤해요ㅋㅋ 이제 부지런히 봉틀이 돌려야겠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7.09 19:22

    ㅋㅋㅋㅋ묻지마에 쏙 숨어있던 야자수.. 나도 더 구해줬음 좋겠다용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7.09 19:23

    아이고ㅋ 과찬이십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7.09 19:23

    감사해용ㅋㅋ 근데 문제는 0이옷에 어울릴만한 단추를 못찾고 있다는 슬픈 이야기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7.09 22:02

    감솨합니다~~~!!ㅋㅋ

  • 18.07.09 19:02

    모자!
    귀여워요!!!!!!!!^^저것도맹글어보고싶네요~~~
    과정샷은 안되겠져?ㅎㅎㅎ
    이번주는 여유지게 보내세용!!!!

    아가아파서 고생하셨어요ㅠ

  • 작성자 18.07.09 22:03

    감솨해용ㅎㅎ 다음에 혹시 봉태기가 오거나 뜨개신이 지름하면 과정샷 한번 생각해볼께요~~ 그전에 일단 원단산 먼저 정리 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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