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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안티 울쎄라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울쎄라 ㅎㅎㅎㅎ
isabella 추천 0 조회 2,650 14.02.07 22:3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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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2.08 18:26

    첫댓글 헐 다시 읽어 보세요 울쎄라에 대해 부정적으로 적었는데 어떻게 해석하신건지..
    전 다만 이런 사례도 있으니 긍정으로 가자고 적은겁니다..
    혹시 기분 나쁘셨다면 오해 푸세요..
    빨리 회복되기를 빌께요

  • 14.02.09 13:04

    고통받는사람 많은데 웃음이 나오나...아주 지랄을 떠시네...

  • 작성자 14.02.18 14:54

    @소애 헐 말이 좀 과하네요 병원 관련 된 사람 아닙니다

  • 14.02.08 22:26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 부작용땜에 잠도못자고 힘들어하는 분들 앞에서 본인은 괜찮다? 읽는내내 불편했네요

  • 작성자 14.02.18 14:54

    흠...불편했다니 죄송합니다

  • 14.02.09 19:58

    부작용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의 심정이 어떤지도 모르고 ...본인은 부작용없다고 글 함부로 올리시네요...

  • 14.02.10 08:53

    저런 사람은 백프로 병원 사람입니다...

  • 14.05.02 23:10

    오늘 처음 이글을 제대로 읽었네요
    지금 얼굴때문에 힘들고 불안하지만 와닿는글이네요
    사람을 대할때 진심있는 눈빛 표정..
    전 예쁜편인 얼굴이고 어디가됴 튀지만 늘 내얼굴이 불만이엇어요
    맛사지조차 멀해서 만족스럽거나 성공한적은 한번도없엇어요
    피부기ㅣ너무 얇아그런지...

    문득 예전내모습이 그립네요
    예전얼굴로 돌아간다면 더이상 욕심도 불만도 갖지않고 감사하며 살것 같아요

    회복되는 날도 있겠지요
    분명 있을거예요
    살도다시붙고 주름도없어지고
    내마음도 얼굴도 다 회복될거예요
    잠이 오지안아 습관처럼 여기들어왓다 몇자 적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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