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1-2) 편안한 노후를 원한다면 / 최미숙
최미숙 추천 0 조회 144 21.11.28 09:5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11.29 00:33

    첫댓글 너무 힘들어 왜 정년이 있는지 알겠다며 웃었지요. 그런데 정년하고도 재취업을 해야만 하는 현실이 막막하지요. 노인복지문제 맘에 들어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 21.11.29 00:52

    예전에 비해서는 사회가 많이 부담해주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여전히 어렵네요.
    집안에 간병인을 써야 하는 환자가 있으면 기본이 삼백만원이라고 하더라고요.
    최저 생계비를 훌쩍 넘는 그 돈을 감당할 수 있는 집안이 몇 명이나 될까요?

    선배님을 대통령으로 뽑아야겠네요. 하하

  • 21.11.29 21:02

    선생님의 대통령 출마에 큰 지지를 보냅니다. 오래 살면 뭐합니까? 걱정없이 인간답게 살아야지요~~

  • 21.11.30 03:32

    그때그때 고민이 없는 때가 없는가 봅니다. 노후에 좀 수월하게 보내 보려고 지금 발버둥 치고, 희망적인 일들을 더 많이 생각하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