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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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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2) 자전거 바퀴 / 김석수
중산 추천 0 조회 67 22.10.31 21:0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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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31 22:29

    첫댓글 와! 큰 도움 받으셨네요. 아마 그분도 기분 좋으셨을거예요.

  • 작성자 22.11.01 06:25

    네, 그래요. 그 사람 도움이 없었으면 고생 좀 했을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22.11.01 20:22

    그냥 지나쳐도 됐을 텐데 애써 도와주는 마음이 요즘 사람은 아닙니다.

  • 작성자 22.11.01 22:46

    네, 그렇습니다. 고맙습니다.

  • 22.11.02 08:26

    이만때면 가을을 담은 나주 승촌보로 가는 자전거길이 참 좋은데 돌발상황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 22.11.02 12:50

    세상을 이렇게 두루두루 어울려 사는가 봅니다.
    도움을 주고 또 받고, 아름답네요.
    글 읽는 내내 흐뭇했습니다.

  • 작성자 22.11.03 08:02

    네,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 22.11.04 20:44

    마지막 문장이 가슴에 남습니다.
    직장에서 젊어서는 선배님들, 이제는 젊은 사람들의 도움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겠구나 매번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처럼 부족한 사람도 다 살아가게 되어 있다라고 안심하지요.

  • 작성자 22.11.05 11:38

    네,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서로 도우며 살아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 22.11.06 23:44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 경험을 소재로 글을 썼답니다. 간결하게 정돈된 선생님의 문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2.11.07 07:25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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