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보호선수 4명인 경우에는<br></p><p>이미선 김한별 김계령 김단비</p><p><br></p><p>보호선수 5명인 경우에는 </p><p>이미선 김한별 김계령 김단비 김보미</p><p><br></p><p>삼성 입장에서는 박정은 선수 은퇴공백도 막고, 명가부활의 신호탄도 되고.</p><p><br></p><p>용병이 고정으로 오는 입장에서는 저 선수들 정도 보호하면, 보상선수 내주고 오는 출혈은 얼마든지 감수할 수 있겠네요.</p><p>삼성 명가의 부활을 노려봅시다.</p><p><br></p><p>저렇게 되면 우리-삼성-KDB의 3파전 되나요?</p><p>KB와 신한, 그리고 하나외환도 보강하면 또 모를 일이고,</p><p><br></p><p>아무튼 재밌는 시즌되겠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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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3차가서 신한으로 다시 돌아왔음하네요ㅜㅠ
삼성이 제일 유리할듯싶네요. 타팀에서 딱히 보상으로 지명할 매력적인 선수도없는데다가 샐컵도여유있으니
정말 삼성이 가장 유리해보이긴하네요...ㅎㄷㄷ 김단비라니;;
그냥 3차로 오세요 단비 선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지 말아요ㅠㅠ 엉엉ㅠㅠㅠㅠ
절절하네요~
그렇게 되면 팀이 완전이 재편되겠네요~ 그런데 둘 중 한 명은 하나외환이 절대 안 놓칠 듯
그렇게 되면 김보미 선수 몸값이 많이 올라갈 수 있죠. 이래저래 아쉬운 이연화..ㅠㅠ
작년에 하나에서 이연화 선수 잡았으면, 김보미 선수만 잡아도 완전 올해 대박인데..이연화 선수 너무 아까워~!!
역시에프에이는삼성이제맛이네요 삼성의 힘이 느껴지네요 ㅠ 결과 기대!!
원하는 선수 다 잡아주겠다던 하나외환이 잡을 수도 있겠어요
3차까지 가면 구단제시액의 몇퍼센트 이내에서 계약해야 하지 않나요? 다른선수들은 몰라도 김단비는 절대 그렇게 될일은 없을거 같은데... 타팀 선수구성을 보더라도 삼성이 가장 유력하긴 하네요.. 우리도 있긴하지만 밑의 댓글보니 FA영입 안하겠다고 하고. 하나외환은 김정은이 있어서 두선수가 겹칠거 같고, kdb는 한채진,이연화 kb는 변연하,강아정이 있으니 삼성이 달려들기도 죽자살자 달려들거같네요
김정은 선수와 포지션상 겹친다고 하나, 그걸 이용할 줄 알아야 감독이죠,,그러니 하나외환에서도 컬브 콜 보내지 않겠어요?? 2차에 나왔는데, 당연히 보내겠지요., 단비 선수 어서오세요..^^
단비 선수가 신한에서 많이 힘들었을 수도 있죠. 몸도 부상있었고, 정말 힘들었던 거라면, 그럼에도 그런 모습 겉으로 안드러내고 뛴것 보면 멘탈도 좋은 선수같네요.
사실 진정한 과부하의 아이콘이긴했죠 3번롤이 메인인선수한테보조리딩 궃은일 심지어 4번수비 3점슛역할을 다 부여받았으니까요 부담감과함께 조금은 자신에 충실할수있는 농구와 돈을 택한걸로보이네요
신한에서 어느순간부터 김단비를 만병통치약 쯤으로 생각한건 사실인거 같아요. 외곽까지 요구받게 되고 4번수비도 요구받게 되고... 비슷한 케이스가 김은혜 선수가 있기는 하지만 출장시간이나 기대치에서 차이가 많죠.
김단비는 일단 시장에 나오면 무조건 1순위로 뽑아갈 선수죠... 3차갈 가능성은 거의 제로라고 봐도 무방
22 사실 어느팀에다 넣어도 김단비정도면 출혈감수하더라도;;
일단 에이스에다가 나이가 깡패니...
나이가 깡패,,,그 말이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