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스포츠의 핵 AFL★
호주 스포츠의 핵 풋티~~
호주 사람들은 이 시즌만 돼면 미쳐 열광합니다. 호주 전 국민이 즐겨 보고 사랑하며 항시 경기를 관람합니다.
호주에서 풋티 경기장 한번 안가보면 안돼겟죠`~
호주에서 행하지는 럭비는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AFL이라고 해서 호주풋볼이라고 있는데 럭비와 유사한 범주입니다.



럭비에서 Rugby Union과 Rugby League가 있습니다. 럭비유니언은 15명이 뛰는 경기로서 우리나라 대학이나 사관학교 그리고 기업의 아마추어 팀에서 행하여지는 럭비와 같습니다.
럭비리그는 13명이 뛰는 경기로서 유니언과 차이가 있습니다.
양쪽 모두 전후반 40분씩 80분 경기입니다. 그리고 선수가 옐로카드를 받으면 10분간 퇴장입니다. 핸드볼의 2분간 퇴장이랑 비슷한 개념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경과하면 들어와서 다시 뜁니다.
두 경기의 큰 차이는 럭비유니언은 공격을 하는 팀이 공을 빼앗길 때까지 공격권을 가지지만 럭비리그는 5번의 태클안에 Try(미식축구의 터치다운에 해당함)를 해야 하며 마지막 공격에서 Try할 자신이 없으면 상대편의 최후방 아웃라인에 가깝게 공을 차서 공격권을 넘깁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지막공격시점에서 상대편의 공격이 시작되기 때문에 불리해집니다.
럭비유니언은 Try를 하면 5점이고 럭비리그에선 4점입니다.
럭비유니언과 럭비리그 경기에선 Try를 하면 컨버션이 주어집니다. 이것은 미식축구에서 터치다운 후 가지는 보너스 킥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하튼 성공하면 2점 추가입니다.
점수를 낼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은 패널티입니다. 반칙을 당했을 경우 해당지점에서 상대편 골대를 향해 킥을 하여 골을 성공시키는 것으로 럭비유니언에선 3점이고 럭비리그에선 2점입니다. (모두들 럭비골대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아시시오^^)
지난 럭비월드컵 결승에서 동점 상황에서 종료10여초를 남기고 영국의 Jonny Wilkinson가 바로 이 패널티킥으로 호주를 잡고 우승컵을 안았었죠. 아직도 Jonny Wilkinson가 패널티킥을 차기전에 하는 특히한 준비동작이 생각납니다. 정말 대단한 놈이라 생각했었는데 결국 MVP도 차지하더군요... 영국럭비의 독보적인 존재입니다. 이 대회 우승 후 여왕으로부터 기사작위를 받았었죠.

이제까지는 맛보기구요 이제 좀 더 심층적으로 이야길 해 봅시다.
럭비유니언에는 크게 4가지 형태의 경기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1.Tri Nations : 뉴질랜드 호주 그리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이 세 나라가 매년 하는
정기대회입니다.
2. Super 12 : 클럽게임으로 이것도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호주 이 세나라에서 클럽팀들 총 12팀이 나와서 대회를 합니다
Blues, Brumbies, Bulls, Cats, Chiefs, Crusaders, Highlanders, Hurricanes, Reds, Sharks, Stomers, Waratahs, 이렇게 12개 팀입니다.
물론 뉴질랜드와 호주팀들이 매년 우승후보이며 남아공은 상대적으로 좀 약합니다. 하지만 항상 다크호스로서의 실력은 지니고 있습니다.
3 International : 럭비 월드컵 대회로서 축구 월드컵과 같은 성격입니다. 세계3대 메이저 스포츠행사 중 하나가 바로 이 대회입니다. 슈퍼볼이나 메이저리그 결승전은 미국에 국한된 경기입니다. 하지만 이 대회는 세계 수십개국이 광분하는 대회입니다.
우리나라는 저번 2003대회 아시아 예선에서 일본에게 지고 와일드카드 한 장을 두고 통가와 붙어서 더블스코어 이상의 점수 차이로 대패했었습니다. 그래서 참가조차 못했었죠. 사실 한국이 럭비는 아시아의 강국인데 일본이 이 대회의 규모와 시장성의 실감한 후 외국인들을 무차별적으로 귀화시켜서 몇 년전부터 이 대회를 준비했었습니다. 사실 일본팀이라기보다는 외국계일본팀이었죠. 순수 일본인은 반정도였습니다.
사실 2003년 대회의 강력한 우승후보는 Carlos Spencer가 이끄는 뉴질랜드의 All Blacks였다. 하지만 8강에서 Tana Umaga가 부상을 당하면서 막강수비라인에 구멍이 생기면서 4강에서 호주의 극심했던 홈텃새를 이기지 못하고 주저 앉아버렸다. 운이 좋아서 브리즈번에서 이들 팬사인회를 볼수 있었고...카메라에 그들의 모습을 담을수 있는 행운을 얻었었다...^^
George Gregan이 이끌었던 호주는 Jonny Wilkinson 영국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4. Six-nations : 유럽의 잉글랜드, 아일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 프랑스, 그리고 이탈리아 이들 6개국가의 대표팀이 매년 트라이네이션처럼 대회를 엽니다...
호주 국내 럭비리그 : 이는 호주 국내 팀들로만 이루어집니다. 시드니의 루스터와 불독 그리고 브리즈번의 브런콘스가 강팀입니다. 블독에 괴물센터 제이슨이라고 있는데 2명정도 메달리면 그냥 달고 달리는놈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아직도 제이슨의 폭풍질주가 눈에 아른거립니다. 시드니루스터와 불독은 앙숙관계입니다. 루스터가 2003~2004시즌 우승후 스폰서를 삼성이 가져갔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