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Lottery 순서 추첨 결과 6번입니다. <p> </p><p>디'엔젤로 러셀이 6번까지 미끄러진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p><p>그럴 가능성은 0%에 수렴하는 현재</p><p> </p><p>평가가 많이 내려가긴 했지만 텍사스의 마일스 터너를 픽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p><p>요즘 추세에 맞는 점퍼가 있는 빅맨이고 슛 블록커이기 때문에 킹스 4번 자리에 잘 맞을 거 같습니다. </p><p> </p><p>마리오 헤조니아도 괜찮고요. </p><p> </p><p>보강해야 할 포지션은 1,4번으로 보이는데,, 로스터가 어설퍼서 그냥 보드에 남아있는</p><p>최고 선수 뽑는게 좋을 거 같네요. 로터리 추첨 결과가 조금 아쉽네요.. </p><p> </p><p> </p><p> </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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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가 다음시즌엔 파포로 출전하는 경우가 지금보다 더 많아질거라고 인터뷰 했던데, 만약 윙플레이어를 뽑을 생각이라면 윈슬로우나 스탠리 존슨보다는 헤조냐가 더 끌리네요 최근 유럽출신 선수 중에 눈에 띄는 스타가 나오질 않아서 살짝 걱정은 되지만 헤조냐는 왠지 그릇이 달라보입니다 운동능력이나 신체조건이 탈유러피언급이고 거기에 슈팅, 유럽출신 특유의 센스 등의 장점을 갖춘 선수인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ㅎㅎ
첫댓글 로터리 운도 없어요 우린.. ㅠㅠ
제발 이번 픽만은 제대로 하나 건지길 ㅠㅠㅠ
페북 댓글 보니까 최근 드래프트에서 타이릭 에반스로 커리 놓치고 토마스 로빈슨 뽑아서 데미안 릴라드 놓치고 짐머 프레딧 뽑느라 클레이 탐슨 놓쳤던데...
킹스는 프론트는 진짜 이번엔 대오각성 해야 되요 ㅠㅠㅠ
게이가 다음시즌엔 파포로 출전하는 경우가 지금보다 더 많아질거라고 인터뷰 했던데,
만약 윙플레이어를 뽑을 생각이라면 윈슬로우나 스탠리 존슨보다는 헤조냐가 더 끌리네요
최근 유럽출신 선수 중에 눈에 띄는 스타가 나오질 않아서 살짝 걱정은 되지만 헤조냐는 왠지 그릇이 달라보입니다
운동능력이나 신체조건이 탈유러피언급이고 거기에 슈팅, 유럽출신 특유의 센스 등의 장점을 갖춘 선수인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