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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1년 7월 26일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빠다킹 추천 2 조회 1,005 11.07.26 04:1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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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6 05:00

    첫댓글 이집트와의 시차가 7시간이 나니 신부님의 말씀을 읽고 기도를 드린 후 잠자리에 들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더운 여름 모두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밤하늘의 별처럼 충만한 하루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11.07.26 05:44

    감사합니다~~^^*

  • 11.07.26 06:09

    감사합니다.

  • 11.07.26 06:27

    사랑없이 천사의 말을 하는 밀처럼 보이는 사람도 있고, 투박하고 멋없어도 사랑가득한 말을 하는 가라치처럼
    보이나 진정 사랑의 사람도 있겠지요? 내 안에 가라지같은 시선이 그득하니 같은 가라지들이 그토록 잘 보이는 지
    도 몰겠어요, 알기는 잘 하는데 그렇게 산다는 것 이것이 어려워 오늘도 말씀듣고. 기도하고, 결심하고 그러네요.
    눈이 비교적 좋았던 저, 컴 3년정도 하면서 안경을 쓰는대요. 정말 불편합니다. 될 수 있으면 안쓰려고 노력해요,
    이번 휴가는 일상의 습관을 고치는데 써야겠어요. ㅎㅎ 술먹는데 쓰지 말고요,ㅋㅋㅋ 오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 11.07.26 07:36

    겉모습만을보고`판단하는잘못된`습관을버릴수있도록`어제는바꿀수없어서도`내일은바꿀수있음에오늘도성실하게`살아갈수있도록`감히청해봅니다`신부님책을너무많이보셔서그래요`요즈음은여러가지라식이있지만해볼만한것같애요`저희아들도했는데효과가좋은것같애요`좋은날되세요

  • 11.07.26 07:55

    늘 주님의 식탁에 초대받아!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일수 있는 밭으로 당신께서 만드심을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11.07.26 07:59

    요새 유행이 다시 잠자리테로 왔습니다........

  • 11.07.26 08:09

    항상 좋은 말씀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더운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 11.07.26 08:38

    감사합니다 ~~^*^~~

  • 11.07.26 09:01

    주님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해주시고 오늘도 제 자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행동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1.07.26 09:02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요~~

  • 11.07.26 09:17

    우리는 살면서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예가 많이 있지요 강논의 말씀대로
    이러한 우를 범해서는 않되고 주님 께서는 저의 속마음을 다 아시기 때문에
    신앙인으로 도리를 다 해야 겠습니다

  • 11.07.26 09:17

    신부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저도 눈이 피곤해 왜이럴까?.하고 생각하며 운동부족일까 이른새벽 일어나 개울이흐르는길을 조깅하고와 아침을 준비하곤하는데 .해답을 찾았습니다. 겉모습보다 내면을 더 잘 보라고 묵상의기도를 더많이하라고 그래야 눈을 감게되니 눈의 쉬어감을 ...이렇게 신부님을 통하여 성령내리심을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

  • 11.07.26 09:41

    저도 요즘 눈이 나빠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그래서 불편하면 짜증도 나고요.그래서 눈에 너무 힘을 주지 않기로 했습니다^^ 마음, 감각. 느끼고 볼 수 있는 감각들은 다 동원해서 보려고 합니다. 눈도 많이 쉬어주고요. 눈에 대해서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독서에서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얼굴을 맞대고 말씀하셨다고 나오네요. 예수님을 만나는 자리를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공보다는 가치를 추구하라는 아인슈타인의 말도 와닿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올 여름 보람있고 가치있게 보내겠습니다!

  • 11.07.26 10:36

    감사합니다.

  • 11.07.26 10:39

    감사합니다. 신부님!

  • 11.07.26 10:42

    세상을 보는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라는 말씀 새기겠나이다.

  • 11.07.26 11:11

    나이가 들면서 노안이 가장 불편을 주네요. 덜보라고 그나마 돋보기가 있으니 순응하며 살며되지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여름에 건강하시고 휴가 가셔야지요?

  • 11.07.26 11:21

    신부님 조금 지나면 노안에 익숙해진답니다. 다만 돋보기가 점점 더 두꺼워지지요. 그래서 침대에 누워서도 옆으로 누워서도 책일 읽게 된답니다. 시간이 좀 걸리니까 짜증 내지 마시고 기다려 보세요.

  • 11.07.26 11:22

    감사합니다.

  • 11.07.26 12:22

    감사합니다~~

  • 11.07.26 14:10

    겉으로 보고 판단하고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단정 져 버리는 사람도 있더군요.
    쉽게 상대를 판단해선 안됨을 새삼 느낍니다. 주님의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이해하고 받아드리려해도
    힘들때가 있습니다.그래도 더 이해하고 혹시 나에게는 더 나쁜마음이 있는것은 아닌지...생각해보며
    제자신 안으로 들어가 관찰해보고 주님께서 저를 이끌어주시길 청하며 기도해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눈에는 블루베리가 좋다는데요. 라식은 잘 생각해서 하셔야합니다.
    음식을 잘 챙겨드심 좋은데.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오래오래 저희에게 마음의양식 주셔야하잖아요.....

  • 11.07.26 18:17

    텔레비젼에서 시력장애 2급이신 노인분이
    육체적 눈은 잘 보이지 않지만
    마음의 눈이 있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
    제겐 얼마나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이 있을까 ?생각해 본 적 있어요
    우리 모두 마음의 눈을 크게 뜨고 살아야겠지요.
    신부님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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