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슬기들의 태권도 시간이에요!!🤩
허리 쭉 피고 앉아 관장님, 사범님과 인사를 나누었어요☺️
관장님, 사범님께 자기소개를 했어요!
“저는! ~입니다! 여섯살입니다!”
쑥쓰러워 몸이 베베꼬이기도하고 씩씩하고 자신감있게 자기소개를 하기도 했답니다
우리 라온이!!! 씩씩하다!!!
수줍게 자기소개를 마친 소원이에요
똑부러지게 “이우리에요!”
우리 준서~~~ 이렇게 부끄러워 하다니~~ 낯선 모습이야~~~
방소윤이에요!! 여섯살이에요!!
우리 민준이더 정말 씩씩하게 “김민준이에요!”
연우도 쑥스러웠지만 또박또박 이름을 말했어요
”현이에요!! 윤현!!“ 멋지다 현아~~!
“지호에요” 수줍지만 씩씩했어 지호야!
마지막으로 우리 유준이! “유준이에요!” 하고 자신감있게 자기소개를 마쳤답니다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어줘요
첫번째로! 달리기연습!!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고깔을 돌아왔어요
콘을 고깔+막대기에 쏘옥! 넣고 다시 돌아가기!!
집중력이 대단한 우리 슬기들이에요😊
기다리는 아이들은 친구들을 응원해주고, 활동에 참여하는 아이들은 집중하는 모습!! 역시 우리 슬기들이야😆💛
관장님께서 우리 슬기들이 너무 잘해서 게임도 시켜주셨어요
앞으로의 태권도 시간이 너무 기대된다는 슬기들이에요☺️
즐겁고 신나게 활동을 하면서 무엇보다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이야기하며 첫 체육(태권도) 시간을 보냈어요🩷
다음 주에도 또 가자 슬기들아~~~💓
첫댓글 태권도 엄청 재밌었대요~
집에 와서 폭탄피하기 게임 함께 해보았어요 ㅎ
우리와 슬기로운 아이들이 마음껏, 정말 마음껏!!! 뛰면서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정말 신났어요😆 어떤 활동들보다 더욱 기대하고 기다렸던 태권도라서 기대에 부응하셔야 할 관장님의 어깨가 무거우시겠지만… 너무 신날 것 같은 특별활동 시간입니다~~😆
민준이도 태권도 얘기 많이했어요 배운스트레칭 저도 배웠네요^^ 기대한가득이예요
우리 민준이~~ 오늘도 정말 기대됬는지 오자마자 태권도 갈 준비를 하며 잔뜩 신난 얼굴로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