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값 한달새 18% 떨어져
7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물가안정 사과’ 스티커가 붙은 사과가 쌓여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5일 사과 소매 가격은 후지 품종 상품을 기준으로 10개당 2만4286원으로 한 달 전보다 18.3% 하락했다.
정부의 납품단가, 할인 지원으로 가격이 내려갔다.
첫댓글 너무올라서.표시도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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