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미야자키하야오 작품을 무척 좋아하고
열광하는 팬 중에 하나입니다.
제가 미야자키 하야오를 아마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때문에
좋아했죠,,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은 현실적인 배경으로부터
환상적인 내용으로 전개가 되는데요, 저는 이 작품이 굉장히 좋고 또한
하쿠도 좋아합니다. (왠 딴소리??-_-;;) 어쨌든,, 제 의견은 미야자키 하야오가
만든작품중에서는 센과치히로를 못당한다는거죠.
일단은 모노노케히메, 제가 이것도 되게되게 좋아했습니다. 자연을
얕보는 우리들에대한 내용이죠, 하지만 끝에서는 왠지 모를만한 빠진것같은
싱겁고 뭔가 빠진듯한 해피엔딩을 데려왔다는점에 대해서 비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한 이웃집 토토로, 이 작품은 시골촌에 순수함을 옅볼수 있어서
굉장히 편한 느낌을 줍니다. 그렇지만 이것또한 뭔가빠진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작품들은 생략)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은 진짜진짜진짜!!!!! 제가 센과치히로 못지않게 좋아하고
(역시 하울때문이군,,허허) 배경 음악도 그런 타입을 좋아한지라
찡한감정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빠졌군요,, 어수선하게 갑자기 전쟁을
끝내는 해피엔딩,진짜 의아해 했습니다. 그런데 내용은 원래 저주를 풀려는 그런 내용으로 전
개되어야하는데 약간 센거같군요,, 그 허수아비!! 왕자로 변한다는것도 좀,,
그렇습니다. 어쨌든 미야자키 하야오작품들은 캐릭터들만의 특색을 보여주지만
전체 내용이 센과치히로 보다는 나머지 작품들은 거의 다가 미약하다고 봅니다.
아마도 하울의 움직이는성을 좋아하시는분들은 그 영화가 내용이 약간 미약했다고 인정하시
기는 싫을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그런데 저희 언니의 말을 들어보니깐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미야자키하야오의 작품들은 얼굴만 보는게 아닐까,, 라고
첫댓글 아마 하울같은 경우에는 원래 원작이 소설이기 때문에 조금 기대에 못미친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원령공주와 붉은돼지 라퓨타 나우시카가 미야자키 최고의 애니메이션 같았습니다 그중에서도 나우시카와 원령공주가요
'아시타카는 좋아, 하지만 인간을 용서할 순 없어'라고 하는 원령공주의 결말은 제 생각에 가장 이상적인 결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산이 아시타카를 좇아 갑자기 인간세상으로 온다면 비약이 좀 심한 감이 들겠죠. 그리고 아시타카는 부족의 율법에 따라 고향으로 돌아갈 수도 없기 때문에 자신은 타타라 마을에서 산은
자연 속에서 함께 살아가자고 말합니다. 뭔가 보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대목이 아닐까요? 제 마음속에서 아시타카는 산과 함께 산속에 오두막집 짓고 살고 있습니다.ㅡ.ㅡ 그리고 스토리 전개와 구성의 완성도 면에서 센과 치히로가 가장 완벽하단 의견에는 저도 동감합니다.
그리고 영상의 아름다움에 있어서는 하울과 토토로, 사운드와 스케일 면에서는 원령공주가 다른 작품들에 비해 근소하게나마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난 후 후유증 역시...원령공주가 가장 오래간 것 같네요.(이건 순전히 개인적인...ㅎㅎㅎ)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 전쟁이 시작한이유를 재시해 주지않아서 아쉬웠는데.. 마지막에도 조금더 자세히 이야기가 전재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ㅋ
하울은 역시 원작이 소설이다보니 뭔가 많이 빠진듯한 느낌은 못버리겠네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_sky-님 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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