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아참엔 흔들거리던 치아 또 하나 빠지고ㅠㅠ어제밤 각 싸이트 올리고 개인카톡 보내뒤에 고객님 주말 수확물
모두 구매 하지만 무게 줄어들어 여름철 비닐봉지의 500g보여주었더니 다 갖고 갔어요 그래도 만족합니다 에궁
아침기상후 기온입니다.
사고전의 산삼들입니다 아마도 봄철 되기전 복용이 될듯 그리고.
사고후 난무하려고 산삼 채취 더 많이 수확물 궝대신 닭이라 칭한삼 나눔후 7뿌리
팔릴일 없을것 같아 냉장에 보관 하지만 7시조금 넘어 저렴하게 판매글 올리고 졸도.
당분간은 비싼택배는 택시대절 하지만 거의 90% 택배 불가입니다 애마 아직 못탑니다ㅠㅠ
읍네에 가기 위해 9시전에 내려 가는데?.
지난가는 빈차없고 버스 시간을 몰라서 10시경 올라간 버스는 10시50분에 내려오고 에궁.
예천읍네 입구까지 승객 달랑 2먕이 답승했어요.
11시20분경 병원 도착
이곳 점심시각이 12시라?시술부터 해야 한다고.
전기 안마와 찜질 전기 초음파등 마치고.
정오에 긑난후 우체국에 사월님께 배당금 입금하고 아래집 도지세역시 입금후
읍네선 제일 맛난 감자탕식당 의자없음을 늦게 알고 패스를.
오랜만에 왔어요 시산제때 돼지머리 편육등 구입곳 입니다 십수년 단돌인데.
주인이 바꾸었네요 에궁 하지만 순대국이 더 맛나요 이상하게 시리 손님 만원이고,
이곳선 영업을 한답니다 안에 드가서 만났고요 아들은 아직도 입원중 안동병원서.
점심먹기전 12시45분 하나밖에 없어 주문 아직도?.
농협마트서 우유구입해도 아직도 입니다.
3세트 구입주문인데 2개 보충 만드는데 시간이 걸림 거의 1시간이 소요 에궁 치아없어.
2시에 고항리 가는줄?하지만 20분에 있을줄은?차량 시간표 알아 둬야?.
10분 늦게온 버스타고 곧 도착후 집에 다녀 오고.
얼른 베냥에 비닐 2장과 시장바구니 들고와서 서리버섯 산행을.
굴벌이 많이 보입니다.
보이는 서리버섯들입니다 아직 주문이 없어요 하지만 건조중입니다.
낙엽송 군락지 토봉 구멍도 수색을 합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토봉은 안보입니다.
겨울철 샤워실 하나발견 하지만 이번 시고로 아마 버거울듯?.
짬 서리버섯 산행에서 적지 않은 수확을 했네요 값비싼것 외는 모든것 택배 불가입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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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 잠들다 이제 기상을 했어요 아직 저녁전이고요 걷는게 보통이 아닙니다 퇴원후 산행
ㅎ라적마다 진통제 하지만 퇴원후 4홉들이 소주 매일 마셔 치아가 하나 또?빠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