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시한부 선고받은 간암 말기 환자, 6개월 후 농사를 짓게 된 이야기
https://youtu.be/4_kef0JLKME?si=GNaKpxiKUj269o9E
출처:아미랑의원
NOTE:
모든 암이 두려운 존재이지만 그 중에서 예후가 고약한 암 종은 췌장암, 간암, 담도암, 뇌종양 이다, 그 이유는 다른 암과 달리 치료 효과가 뛰어난 항암제가 아직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다른 암도 치료가 쉽지는 않지만 결코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
결론적으로 어떠한 암 진단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잘 치료하고 관리를 할 경우 생명 연장이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에 언제나 긍정의 힘으로 투병 관리를 잘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즉 암은 죽을 병이 아니고 얼마든지 극복 할 수 있는 대상이라 생각하고 잘 치료를 받고 관리를 한다면 누구에게나 좋은 결과를 얻으리라 생각 한다,
그리고 그 중에서 간암 치료의 경우 부분 절제술, 색전술, 고주파 열 치료 소작술, 항암 치료,중입자 치료, 방사선 치료 등이 있으며 환자의 증례에 따라 어떠한 치료를 할지 결정하게 된다, 일부 환자의 경우 간 이식술도 하지만 여건상 어려운 경우도 있으므로 주치의 선생님의 치료 방향에 따르면 된다
상기 환자는 B형 간염 보균자 였는데 암 진단 전 항바이러스제 복용을 언급하지 않았기에 복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생각이 된다,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그런데 간암 진단을 받았을 때는 너무 늦은 감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선책으로 고주파 온열 치료와 통합의학적 치료를 잘 병행하여 드라마틱하게 호전된 사례 이다, 만약에 표준치료만 고집하였더라면 주치의 선생님이 언급하였던 여명 2개월은 넘기지 못하였을 것으로 생각이 든다,
다행히 보호자인 아들이 적극적으로 차선책을 강구한 결과 적극적으로 통합의학적 치료로 전략을 변경하여 호전된 케이스 이기에 치료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더불어 온열을 이용한 암 치료는 암종에 관계 없이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아직 표준치료 영역으로 시도하지 않고 비보험 항목이지만 조만간 의료보험으로 적용되어 암과 싸우는 모든 환자에게 금전적 부담도 줄여주고 암 치료에 적극 활용되었으면 하는 바램 이다
더불어 고주파 온열 치료 장비도 제조사에 따라 치료 반응도에서 편차가 있다, 주파수 대역과 치료 방식에 따라 치료 효과에서도 차이가 있으므로 암종에 따라 적절한 방식을 잘 선택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 한다, 또한 고주파 온열 치료는 암 발병 부위를 집중치료하는 국소 치료이다, 이와 함께 전신 온열 요법도 반드시 병행해주는 것을 권장 한다, 암은 혈관과 림프를 따라 우리 몸 전체를 떠돌아 다니는 것이기에 전신의 질병이라 생각하여야 한다,
비록 지금 힘든 암 투병의 시간이지만 치료 할수 없다는 두려움을 치료 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발상 전환을 하고 언제나 긍정의 힘으로 잘 대처를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 한다, 암은 무섭고 두렵지만 얼마든지 극복 할 수 있는 대상이라 생각하여야 한다, 만약에 표준치료를 더 이상 호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라도 차선책으로 시도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대안이 있기에 최대한 빨리 치료 전략을 변경하는 지혜로움이 요구 된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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