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초고령 사회로 가는중/ 65세이상 9,688,859명 18.87%
11월말기준 65세이상 고령인구 18.87% 9,688,859명
10월말보다 36,446명늘어 100세이상 8,553명 163명줄어
10월말기준 65세이상 고령인구 18.80% 9,652,413명
9월말보다 41,220명늘어 100세이상 8,716명 137명줄어
9월말기준 65세이상 고령인구 18.71% 9,611,193명
8월말보다 42,013명늘어 100세이상 8,853명 76명줄어
8월말기준 65세이상 고령인구 18.63% 9,569,180명
7월말보다 44,637명늘어 100세이상 8,929명 73명줄어
7월말기준 65세이상 고령인구 18.53% 9,524,534명
6월말보다 31,961명늘어 100세이상 9,002명 34명줄어
7월에는 경북 군위군이 대구광역시 군위군으로 바뀌었다.
6월말기준 65세이상 고령인구 18.47% 9,492,582명
국제 연합(UN)은 총인구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7% 이상일 경우 고령화 사회,
14% 이상일 경우 고령사회, 20% 이상일 경우 초고령 사회로 구분하였다.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00년에 총인구의 7.2%에 이르러
본격적인 고령화사회로 진입했으며, 2018년에는 14.3%로 고령사회에 진입했고,
2026년에는 20.8%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3년 5월말기준 주민등록인구에 따르면 65세이상은 9,466,896명으로
전체인구의 18.42%로 초고령사회로 향해 가고있다.
벌써 부터 20%를 넘은 광역단체는 전남,경북,전북,강원,부산,충남,충북순으로
7개에 이르고 경남도 5월에는 19.98%였으나 6월에는 20.04%가 되었다.
세종시는 10.96%로 노인인구가 적고 경기,울산,광주,인천,대전,제주순이고
서울시는 전체인구비중인 18%대 고령인구비이고 대구시는 19%대이다.
2023년 11월말에는 65세이상이 9,688,859명으로 우리나라 전체인구
51,337,076명의 18.87%로 10월보다 0.07% 높아졌다.
65세이상 고령자를 연령별 남여별로 살펴보면
여자가 남자보다 많아 55.45%이고 연령이 많아질수록
여자의비률은 높아 100세이상은 83.09%이고
95세~99세도 82.25%되어 여자들이 많다.
나이별로는 65세~69세가 338만명이상으로
고령자의 약 30%에 달하고 나이가 많아질수록 적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