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진실이 전남편인 조성민에게 구타당해 입원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1일 새벽 피해자의 112신고를 받고 출동, 최진실은 시내 모 병원으로 후송하고 조성민은 현장에서 검거해 현재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진실과 조성민은 아직 법적으로 이혼이 안돼 있어 조성민은 가정폭력 등의 혐의로 피의자 조사를 받고 있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곽인숙기자 cinspa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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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나쁜 자식!!!
바람피운 주제에 자기보다 나이 많이 먹은 아내를 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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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최진실,조성민에게 구타당해 입원
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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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01 13:49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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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거 사실이에요 ? ? ㅡ ㅡ
헐-_-
올라?이쇅희들 저번에도 이런적 있지 않았나요?둘이서 화해 하구 다시 살았데요?
믿어야 하는건지...
국민적 미움을 받을껄 알면서도 이런짓을 했을까요 과연...
왜 최진철로 봤을까-_-
아주 지겹다.
최진실의 평소 행실로 봣을 때 맞을 짓을 하지 않았을까요???
찌라시 같습니다.. 최진실은 요즘 어머니 간호중으로 병원에 있고 최진실 팬카페 가봐도 저런 글에대한말은 없습니다.. 요즘따라 초딩들이 장난을 치는거 같네요.
진짜네..
이거 퍼가려다 말았어여. 사실인지.......
사실입니다.네이버 뉴스에 떳어여!!!
조성민 진짜 -_- 실망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진철로 봣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