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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간만에 아크릴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 보았다
시인김정래 추천 5 조회 246 23.06.30 06:0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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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30 06:34

    첫댓글
    연일 비 오는 장마철에
    우산 쓴 모습들이 정겹습니다

    뛰어 난 서예 솜씨에
    그림까지
    그리고 기타와 전자올갠까지
    과연 발방미인 김정래님입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06.30 08:04

    기우님~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유월으 마지막 날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23.06.30 06:38

    그림에 대해 잘모르지만.....
    우리에게 즐거움도 주시고 정서함양도 되고....을메나 좋은거인디...
    무조건 올려주셔요....
    글구...언제 기회되면...기타 반주에...노래 한번 해봤으면.....엣노래 트로트로...

  • 작성자 23.06.30 08:04

    장안님~
    그렇게 하지요 ㅎㅎ
    고맙습니다
    유월의 끝날 잘 보내세요

  • 23.06.30 06:39

    와우!
    탁재기 한찬 하시고 아딸딸한 정신으로 그리신 그림
    비오는 날은 단순화된 인물 그리고 보라빛 배경으로 몽상적인 분위기 를연출합니다.
    멋있어요
    이 무 재주 덩어리인 낭만이
    많은 재주를 가지신 시인김정래님을 부러워합니다.

  • 작성자 23.06.30 08:09

    낭만님~
    잘 주무시고 일어나셨는지요
    고맙습니다
    그냥 어제 탁배기 한잔 기분에 그렸답니다
    졸작을 칭찬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 23.06.30 06:51

    술취해 그린 그림치고는
    아주 수작이군요
    멋집니다 예술의 세계는 뭐라고
    평할 형편은 못되지만 기본 실력이
    있으시군요

    꾸준히 노력해 보심이 어떠실련지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06.30 08:10

    마두님~
    7년만에 그린 그림이라 많이 부족하네요
    7년전에 그린 그림이있는데
    나증에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6.30 07:01

    그림 정말 멋집니다. 비오는 날의 풍경이 아주 잘 묘사되었습니다

  • 작성자 23.06.30 08:10

    정수님~
    고맙습니다
    지금 비많이 오네요
    유월의 끝날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06.30 07:14

    일목요원 하게 들어오는 그림의 풍경과 색채
    멋지십니다 서예와 시와 수필과
    이제는 그림이..
    다재다능 함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청도의 비는 산 울음 소리 같다는데
    항상 조심하시며 건강 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그림에 감탄을 합니다^^

  • 작성자 23.06.30 08:12

    희정님~
    참 아는 것도 많네요
    청도이 비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 싸여있어
    산울음 소리 같다는 말이 있네요
    고맙습니다
    유월의 끝날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06.30 07:27

    기분좋게 알딸딸하시군요
    그림의 색깔도 우산도
    비오는날 강아지까지
    잘 그리셨어요

  • 작성자 23.06.30 08:13

    안단테님~
    잘 주무셨는지요
    비가 참 많이도 내리네요
    비를 좋아해서 비오면 이리 좋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이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3.06.30 07:39

    그림을 계속 해야겠네요.
    보통 수준이 아닌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6.30 08:14

    난석님~
    아이고 그림은 오래 걸려서 이제 그만할까 합니다
    작품 하나 그리려면 보통 이 삼일은 걸려야 하거든요
    그냥 나중에 심심하면 한폭씩 그려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6.30 08:12

    어머나...!
    아크릴 물감으로
    비오는 날의 거리...
    신발은 생략하고 우산 살은 선명하고 무채색이나 파란 빛 도는 비오는 거리 평화롭고 낭만적입니다.
    오늘처럼 안개비가 오는지 아주머니는 강아지를 데리고 여유 부리고 있네요.
    너무 멋진 그림입니다.
    시인 김정래님의 재능이 어디까지인지요.
    그리고 계란풀고 표고버섯 김치 쏭쏭 썰어넣고 바싹하게 전을 붙이는 요리 솜씨에도 놀랍습니다.
    탁배기 한잔조차 맛있어 보이고요...
    박희정님이
    청도가시는 길이면 인심좋은 운성당에 필히 방문하셔야겠군요. 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30 08:17

    별꽃님~
    재능이랄것 까지야 ㅎㅎ
    그냥 예술이 좋아서 그린 것이지요
    한마디로 예술의 욕심쟁이입니다
    이것 저것 다 하고 싶지만 몸이 하나라 잘 안되네요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유월의 끝날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06.30 09:24


    글, 그림, 서예, 한학, 음악
    농삿일, 거기에 집안 일까지~
    다재다능하신 시인 님~
    근사한 그림 잘 보았어요~

    우산도 안 쓰고
    강아지와 함께 걷는 여인이 인상적이네요~

  • 작성자 23.06.30 09:42

    두용님~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지금도 비는 계속 내리고 있네요
    벌써 유월의 끝날이군요
    오늘만 가면 올해도 반이 가네요
    참 빠른 세월입니다
    유월 잘 보내시구요
    7월 잘 맞으세요
    고맙습니다

  • 23.06.30 09:38

    우리 시인님
    그림도 잘 그릴줄 알았습니다.
    어떤 그림이든 종종 올려 주세요.

    저는 아크릴 그림 배우려고 다음달 수강 신청
    기다리고있습니다. ㅎㅎ

  • 작성자 23.06.30 09:48

    사명님~~
    울 사명님도 저와같이 예술의 욕심쟁이네요
    그래요 사람은 뭐든지 배워야 하지요
    아크릴 그림 신청 잘 하셨어요
    시간이 좀 오래 걸리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멋진 작품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유월 잘 보내시구요
    7월에도 파이팅입니다

  • 23.06.30 09:58

    시인님
    멋진 작품이네요
    좋은 그림 있음 올려 주세요
    감상하게요
    전 그림에 소질이 없어서요 ㅎ
    잘 보고 갑니다
    유월 잘 보내시고 7월에도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6.30 13:12

    밤이슬님~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유월의 끝날 잘 보내세요

  • 23.06.30 10:08

    비오는 날의 초상화가 생각이나네요.
    또한 악기도 여러가지 다루는군요.
    팔방미인 입니다.

  • 작성자 23.06.30 13:13

    망중한님~
    고맙습니다
    남은 오늘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06.30 11:08

    정말 다재다능하신 시인님
    못하시는게 뭔지 알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유월의 마지막 날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3.06.30 13:14

    하얀나라님~
    고맙습니다
    하얀나라님도
    유월의 끝날 잘 보내세요

  • 23.06.30 12:42

    시인님
    멋진 그림이네요
    젇 전에 아크릴 그림 좀 배우다가 힘들어서 관 뒀답니다
    언제 시간나면 제 도전해 볼려고 합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유월의 끝날 잘 보내세요
    이쁘니 다녀갑니다

  • 작성자 23.06.30 13:15

    이쁘니님~
    그러세요
    꼭 도전해 보세요
    나이 들면 취미생활은 꼭 있어야 한답니다
    고맙습니다

  • 23.06.30 18:50

    시인님 정말로 다재다능
    하신 만능이시군요.
    재주가 많은사람이 그림과
    음악을 잘하시다는데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06.30 20:43

    뿌뜨리님~
    다녀 가셨네요
    저녁은 드셨겠지요
    유월의 끝날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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