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더불어민주당은 경제로만 볼때 그냥 보수입니다 합리적 보수 </p><p>중도보수도 못됩니다</p><p>자유한국당은 언급을 안하랍니다, </p><p>문제는 더불어민주당이 못한다고 자유한국당의 인기가 올라가는 겁니다</p><p>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이죠</p><p>우리국민이 조그만 합리적이라면 </p><p> 새로운 진보정당이 커야 합니다</p><p>오른쪽에 더불어 왼쪽에 진보정당</p><p>그래야 우리나라가 발전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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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진보 보수 경계도 잘 모르겠고 기준이 뭔지도 명확히 모르지만 일단 현재 국회에 있는 사람들이 일을 못하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들끼리 돌아가면서 해먹다보니 고이고 썩게 된거죠. 그래서 선거구제 개편이 필요한 것이죠. 그런데 본인들이 다수당이 되면 안해요. 야당일때는 댕댕거리다가 여당이 되면 안하죠. 그래서 한통속이라는 거. 나쁜놈들;;
아니죠 지금의 문재인 정권의 진보정책은 없습니다. 있으면 말씀해주시죠 포플리즘이란 가끔 필요하죠 아르헨티나가 포플리즘때문에 망한게 아니라 군사정권의 쿠테타와 부패로 무분별한 공기업의 사유화, 외국기업의 무분별한 양털깍기, 빈부 격차 때문에 망한거죠 불덩이님이 말한느 포플리즘의 강한 국가는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스웨덴, 노르웨이인데 잘살잔아요? 경제의 기장 큰 문제는 포플리즘이 아니라 빈부격차죠
우리나라는 4차 산업 투자의 황금의 시기에 자원외교, 4대강 산업등으로 4차 산업에 투자하지 못한 점이 지금 가장 큰 문제입니다, 진정한 포플리즘은 이겁니다, 신산업에서 많이 뒤쳐져 있죠 웃긴건 원자력부패로 전기의 불랙아웃일때는 가만 있따가 별로 문제가 없는 수급에 원자력에 대한 말로 웃기게한 언론죠 너무 문제죠
원자력이 갈수록 경제성이 없다에 웃고갑니다~ 미국이 포기하고 있다고요?? 왜곡 좀 적당히 하세요...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6월, 에너지부가 주관한 ‘미국 에너지 촉진(Unleashing American Energy)’ 행사에서 “미국산 에너지 우위(American energy dominance)”를 구현하겠다고 선언하였음.1)
○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새로운 미국 에너지 우위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여섯 개의 시책을 발표함. - 원자력 분야의 회복 및 확대 - 외국 석탄발전소 사업에 대한 재정지원 - 멕시코로의 송유관 설치 - 한국으로 더 많은 천연가스 수출 - 루이지아나주 LNG 터미널에서의 수출물량 확대 신청 승인 - 연안의 석유 및 가스 임대차 사업
현재 개발이 예상되고 있는 제4세대 원자로는 안전성과 자원활용도가 대폭 향상될 뿐만 아니라 공장 제작도 가능하여 2030년대 중반에는 경제적이고 안전한 청정에너지원의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미국은 이러한 선진원자로의 개발을 통하여 기술적 리더십을 확보하며, 전세계적으로 더 높은 안전성 및 핵비확산 기준을 선도하고자 함.
첫댓글 진보 보수 경계도 잘 모르겠고 기준이 뭔지도 명확히 모르지만 일단 현재 국회에 있는 사람들이 일을 못하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들끼리 돌아가면서 해먹다보니 고이고 썩게 된거죠. 그래서 선거구제 개편이 필요한 것이죠. 그런데 본인들이 다수당이 되면 안해요. 야당일때는 댕댕거리다가 여당이 되면 안하죠. 그래서 한통속이라는 거. 나쁜놈들;;
진보니 보수니 하는건 유권자들이 탁주잔 건배하며 지들끼리 만든소리고요, 노동안하고 쉽사리 돈벌이가 가장편한걸 찾다보니 정치라는 직업을 택한거 뿐입니다.
일단 부동산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진보는 공공재로, 보수는 사유재로 보죠
그럼 개념하에서 정책을 시행하는데 현재 두 정당 모두 사유재로 보고 이런 점때문에 그들이 시행하는 부동산 정책에는 근본적 한계자 있을 수 밖에 없죠
각 종 정책을 보면 국민들의 생활 혹은 교육 모든 부분에서 진보는 공공재의 개념이 강하고 보수는 사유재의 개념이 강하죠. 그 개념으로 보면 이해가 될것 같은데요.
지금의 민주당(문재인 정권)은 진보 정책을 내세운 진보 포퓰리즘 정당입니다.
아니죠 지금의 문재인 정권의 진보정책은 없습니다. 있으면 말씀해주시죠 포플리즘이란 가끔 필요하죠 아르헨티나가 포플리즘때문에 망한게 아니라 군사정권의 쿠테타와 부패로 무분별한 공기업의 사유화, 외국기업의 무분별한 양털깍기, 빈부 격차 때문에 망한거죠
불덩이님이 말한느 포플리즘의 강한 국가는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스웨덴, 노르웨이인데 잘살잔아요? 경제의 기장 큰 문제는 포플리즘이 아니라 빈부격차죠
우리나라는 4차 산업 투자의 황금의 시기에 자원외교, 4대강 산업등으로 4차 산업에 투자하지 못한 점이 지금 가장 큰 문제입니다, 진정한 포플리즘은 이겁니다, 신산업에서 많이 뒤쳐져 있죠 웃긴건 원자력부패로 전기의 불랙아웃일때는 가만 있따가 별로 문제가 없는 수급에 원자력에 대한 말로 웃기게한 언론죠 너무 문제죠
원자력은 갈수록 경제성이 없습니다, 미국도 포기하고 있짠하요. 신규산업은 줄이는게 맞죠 하지만 우리나라 언론은 너무 문제가 많습니다
원자력이 갈수록 경제성이 없다에 웃고갑니다~ 미국이 포기하고 있다고요?? 왜곡 좀 적당히 하세요...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6월, 에너지부가 주관한 ‘미국 에너지 촉진(Unleashing American
Energy)’ 행사에서 “미국산 에너지 우위(American energy dominance)”를 구현하겠다고
선언하였음.1)
○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새로운 미국 에너지 우위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여섯 개의
시책을 발표함.
- 원자력 분야의 회복 및 확대
- 외국 석탄발전소 사업에 대한 재정지원
- 멕시코로의 송유관 설치
- 한국으로 더 많은 천연가스 수출
- 루이지아나주 LNG 터미널에서의 수출물량 확대 신청 승인
- 연안의 석유 및 가스 임대차 사업
그리고 40년 수명을 60년까지 연장하고 있으며, 최대 80년까지 연장합니다. 경제성에 의한 논리로요... 에휴... 좀 찾아보고 말 하세요.
∙ 2030년대 이후 퇴역하게 될 기존원자로의 공백은 선진원자로가 대체하게 될 것 임.
∙ 미국은 2030년대 초반까지 최소 2기의 선진원자로에 대한 인허가 검토를 완료코자 함
∙ 개발중인 4세대원자로 중에서 SFR과 HTGR이 유력한 후보로 인정되고 있음.
현재 개발이 예상되고 있는 제4세대 원자로는 안전성과 자원활용도가 대폭 향상될 뿐만
아니라 공장 제작도 가능하여 2030년대 중반에는 경제적이고 안전한 청정에너지원의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미국은 이러한 선진원자로의 개발을 통하여 기술적
리더십을 확보하며, 전세계적으로 더 높은 안전성 및 핵비확산 기준을 선도하고자 함.
DOE, Vision and Strategy for the Development and Deployment of Advanced Reactors,
DOE/NE-0147, January 2017 시간되시면 한번 찾아보세요~
우리나라 기준으로 보수라고 보긴 힘듭니다. 민주당계 정당은 처음 시작되었을 때보다 진보화가 많이 이루어진 것도 사실이고요. 진보와 보수는 상대적 개념입니다.
통계청장 짜르는것 보니 자한당이랑 도찐개찐.진보는 개뿔..
맞는 말...
민주당 보수 맞는것같음
민주당이 진보라고 주장하는 쪽은 진짜보수이긴 한건지?
자한당 꼴보들을 기레기들이 보수라 미명하니 어부지리를 얻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