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희대의 구라장이가 나타나 역학동을 시궁창으로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순수한 학문을 하려는 사람들이나 진정한 학인들이 하나둘씩 떠나가는 현장을 목격할 때 애석함을 느낍니다.
아무리사기를 차고 거짓 지식을 유포해도 이를 추종하는 세력이 있게 마련인게 자연의 현상인지라
추종자가 생기는 것을 막을 길은 없지만 그간에 수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고 떠나거나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도 믾습니다.
역학계의 현주소가 이러하니 역학이 사회로 부터 제대로 대접받거나 인정받기는 요원합니다.
기본적으로 인격적으로 저질인간들이 판을 치고 있어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가진 사람은 버티기에는 너무가
힘겹게 느껴질 것입니다.
자칭 교수라고 떠벌리고 혼자 한학의 대가 인체 자랑하고 혼자 역학을 전부아는 양 으시대면서 인하무인격으로
놀고 있는 이무기 같은 존재가 있다는 것이 역학을 하는 사람들을 슬프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역학동을 사랑하고 역학의 토론을 존중하는 학인들이여
이를 위한 원칙과 벌칙이 없을까요.
진정한 토론이 살아있고 인격이 존중되는 그런 역학의 마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첫댓글 2008년 7월23일가입했는데 명리에 대한글하나 올리지도 못한사람이 역학동을 사랑한다네.우습네.지글 한번 올리지도 안으면서 -진정한 토론이 살아있고 인격이 존중되는 그런 역학의 마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구역질난다.어느카페에서왔니니가그럼 좋은글좀올려봐라.남비난만 하지말고.실력이 없으니 글도 못올리지.한달만에 준회원이 그렇게 역학동을 사랑해서 이런글올리냐.쓰레기들이 역학동을 장악하려하네.
그래 옳은 말이 귀에 거슬릴 거야. 너 귀는 병든 귀니 쓴약이 오죽하랴... 마왕의 꼬봉아...
ㅋㅋ 정단이 요즘 장사 안된다는 이야기가 자자하더만...정단인지 정단꼬붕인지 발악을 하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