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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쳐다만 봐도~~~
안나, 추천 0 조회 362 14.08.14 01:0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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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8.14 01:14

    첫댓글 형제는 우애가 아주좋아서,,~~
    그것도 유전인지?

  • 작성자 14.08.14 01:13

    잘살아야한다,,,잘살것이다는 믿음으로~~~~~
    내아들은 크게 됄것이다,,,라는 믿음으로 키웟답니다,,,

  • 14.08.14 08:35

    정말로 너무잘키우셨어요
    아들셋이 어쪔그리 다 잘생겼는지요
    저는 아들하나만 있어요
    이제후회하지요 하나더 낳을껄 ㅋ 오늘도 행복한날되세요

  • 작성자 14.08.14 16:42

    ㅎㅎㅎ이제후회해도 늦엿어요,,,,건강하세요....

  • 14.08.14 08:53

    그렇지요
    자식 낳기가 어럽지 생산하면 고생은 좀해도 키워놓으면 보람이 있다고 하지요
    요즘의 자식들의 효심이 지난날 키운 결과입니다 죤날 맹그세요

  • 작성자 14.08.14 16:43

    감사합니다,모든게 듯대로 됄까마는,,,
    전 감사할분이야요,,,조상이 도우셧나요~~~~~ㅎㅎㅎㅎ

  • 14.08.14 10:46

    보기만 해도 든든한 아들셋 안나님의 믿음대로
    우애있게 효도할겁니다.

  • 작성자 14.08.14 16:44

    전 믿음대로 키웟답니다,,
    잘됄것이다,,,잘됄것이다,,,
    내아들들~~~~~
    건강하시고 효도 많이 받으세요,,,

  • 14.08.14 11:43

    장한 어머니 상을 드리고 싶습니다

  • 작성자 14.08.14 16:44

    전 정말 받고싶은데,,,
    세아들군대보내고 맘조린게 십년~~
    그런데 왜,,상안주는지,,,ㅋㅋㅋㅋ
    커피님 화이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14 16:45

    네,,김장완 목사님이 아들을 혁디로 팻다고,,,,ㅠㅠ~~~~

  • 14.08.15 11:06

    @안나, 엣~~ 혁디로 ??
    너무했다요. ㅠㅠ

  • 14.08.14 15:23

    우리딸내미 26살
    눈 한번 흘기지않고 키웠습니다
    초등시절부터 걸 스카우트대원으로 활동하며
    성깔은 좀..있지만 ㅎ
    크게 말썽부리지않고 잘 컸습니다.

  • 작성자 14.08.14 16:45


    외동딸,,,???
    적어요~~~~~~ㅋㅋㅋ

  • 14.08.14 21:23

    @안나, 녜~무남 둑녀...

  • 14.08.14 16:20

    딸이 하나 더 있었으면 금상첨화 일것을 ㅎㅎㅎ저도 아들만 둘이람니다.든든하긴 하지요

  • 작성자 14.08.14 16:46

    팔자에 없는딸,,,,~~~
    주는데로 감사합니다,,,
    네,,든든하게~~~
    행복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14 21:00

    네,,,사실이랍니다,,,
    치부인가요~~~~?
    감사하빈다,,건강하세요,,,

  • 14.08.14 20:43

    매맞고 자란 자식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4.08.14 21:00

    잘됀다는 믿음으로,,,그러나,,,매맞으면 별루야요~~~~

  • 14.08.14 21:03

    @안나, 상처가 많은 자식은 잘 돌봐야 합니다, 결혼했지만 자식에게 그 여파가 갈수도 잇다는 점,,,

  • 작성자 14.08.15 02:44

    @분이 네,,참고하겟습니다,,,분이님감사해요~~~

  • 14.08.15 00:11

    현명한 어머님이시네요...
    " 내 아들들은 잘 될것이다."..그러한 믿음으 가지고 키우셨다니...그런 철석같은 믿음을 되뇌이면서 키우셨다니..부러울 따름입니다..
    .. 에구 ~~ 울 마누라야.. 에효 ~~~
    .. 이 늙은 나이에 깨달은 것은... 자식들의 잘 되는 것도 엄마한테 달렸고.. 가정의 행 불행도 엄마한테 달린것 같다는... 이 못난 깨달음..
    부러버요.. 어머님의 현명이.
    ..
    댓글 ... 여기서 마쳐욧..!!
    배아퍼서욧. ㅎㅎ

  • 작성자 14.08.15 02:45

    네,,전믿음대로키웠답니다,,
    내아들들은 잘됄것이다,,,그믿음 으로 힘든 터널을 걸쳐왓답니다,,,
    전,,,어려웟어요~~~~~
    자화이팅!!!

  • 14.08.15 11:10

    @안나, " 내 아들들은 잘 될것이다."... 그 믿음의 위력을 안 다니까옷..ㅎㅎㅎ 배아파 죽겠슛...ㅎ
    울 마눌..보낼께니.. 교육좀 시켜조요..ㅎ
    ..
    어.. 사진은 오형제 같으유... 부러버요.

  • 14.08.15 14:45

    ㅎㅎㅎ 아들셋이 다크고 나니까 지대로 컷나봅니다..
    얼마나 서운 했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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