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국가별 평균 근무 시간

[이매진]

순위: 국가별 평균 근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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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국가별 평균 근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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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다른 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오래 일하는지 궁금하세요?

이 그래픽에서 우리는 2023년 기준 연간 평균 근무 시간을 기준으로 OECD 국가를 순위를 매겼습니다. 가장 오래 일하는 국가와 가장 짧게 일하는 국가 사이에 864시간(36일)에 달하는 큰 격차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데이터는 각국의 취업자 수의 평균을 기반으로 하며, 즉 정규직과 파트타임 근로자를 모두 포함한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데이터 및 주요 정보

모든 수치는 경제 및 사회적 복지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촉진하는 국제 기구인 OECD (경제협력개발기구) 에서 가져왔습니다 . 회원국은 38개국이지만, 이 경우 모든 회원국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추가적인 맥락을 위해, 시간당 수치는 8시간 근무일 기준으로 변환되었습니다.

국가1인당 연간 근무 시간8시간근무일 수

멕시코	2207	276
코스타리카	2171	271
칠레	1953	244
그리스	1897	237
이스라엘	1880	235
한국	1872	234
캐나다	1865	233
폴란드	1803	225

우리를	1799	225
체코	1766	221
뉴질랜드	1751	219
에스토니아	1742	218
이탈리아	1734	217
헝가리	1679	210
호주	1651	206
리투아니아	1641	205
아일랜드	1633	204
스페인	1632	204
포르투갈	1631	204
슬로바키아	1631	204

이 순위의 상위권에는 멕시코 , 코스타리카 , 칠레 등 아메리카 대륙의 3개국이 있습니다 .

여기에는 다음을 포함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경제 구조 : 농업과 같은 노동 집약 산업이 경제에서 큰 역할을 합니다.
• 사회 정책 : 이들 국가는 사회 안전망이 덜 광범위할 수 있으며, 이는 노동자들이 정부 지원 부족을 보상하기 위해 더 많이 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낮은 임금 : 이들 국가의 낮은 평균 임금으로 인해 사람들은 생활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더 오래 일할 수 있습니다.

이 순위의 하위권에는 많은 유럽 국가, 특히 선진 경제를 가진 국가가 있습니다. 유럽 연합(EU)에서는 모든 직원이 연간 최소 4주간의 유급 휴가를 받을 자격이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는 근로자에게 유급 휴가를 보장하지 않는 세계 유일의 선진 경제인 미국 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

이 데이터 세트에서 주요 이상치 중 하나는 그리스로 , 연평균 1,897시간으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나라는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고군분투해 왔으며, 2009년 부채 위기 이후 50만 명 이상이 이 나라를 떠났습니다.

최근 그리스에서 일부 고용주가 6일 근무주를 도입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라고 발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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