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래 보이시는 아이는 사당동에 있는 한 애견샵에서 모견으로 쓰였던 아이에요.
제가 반지 분실견 모임 카페에서 유기견 입양담당을 맡아 일을 하고 있을때 알게 된
애견샵인데..
이아이가 두번 교배를 했는데 새끼를 낳지 못한다는걸 알고 저에게 좋은분께 입양을
보내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강아지를 돈벌이로 생각하며 장사를 하는 이런 인간들은 정말 상종하고 싶지 않지만
이곳에 갇혀 있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서 일단 그당시 가장 급했던
아래 보이시는 페키 아가를 데려왔네요..
지금 데려올 아이들이 아래 페키 말고 몇마리 더 있는데, 저희집도 지금 이아이까지 네마리라
일단 페키부터 입양을 보낸후 나머지 아이들은 생각해보려구요..
마이클럽 애완동물별곡방에 글을 몇번 올렸는데, 좋은 소식이 별로 없네요..
저도 페키니즈 두마리를 키우지만, 우리페키의 매력은 페키를 키워보신분만이 아실것 같아서
이곳에도 올리게 되었어요..
아래 사진은 일주일전에 찍은 거구요..
사연은 오늘 마이클럽에 올린거 그대로 복사해 왔어요..
이아이는 생후 3개월때 어떤사람이 이곳 애견샵에 팔아서, 그때부터 얼마전까지 작은
케이지 안에서만 지내던 아이랍니다.
작은 케이지 안이 세상의 전부인줄 알고 살았던 가엾은 이 아가를
따뜻하게 보듬아 주실분을 찾습니다.
아인이는 현재 동물보호단체 아름품에 입양공고가 올라간 상태입니다.
http://www.withanimal.net
동물입양 ㅡ> 사랑이 필요한 천사 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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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사당동 애견샵에서 데려온 페키니즈 여아 아인이입니다. 예방접종비를 부담해주시는것을 입양조건으로 적어서 그런지 연락이 거의 오질 않았네요.. 아인이는 다이어트를 시켜서 현재 4.5킬로 나가고, 날씬합니다. 페키는 4~4.5킬로가 적당해서요.. 아인이는 요즘 배변훈련중인데요.. 그전에 있었던 애견샵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두번씩 배변을 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저희집에서는 참았다가 하루에 한번 쉬야랑 응아를 하구요.. 현재 배변판에 잘 가리고 있습니다.. 짖음도 없고, 사람이 들어오면 반갑다고 아기처럼 뭐라구 꿍시렁꿍시렁..ㅋㅋ 그러네여.. 겁이 많아서 아직 산책은 시켜보지 못했어요. 아인이 중성화수술 되어서 이제 죽을때까지 자궁쪽 질병은 안생길거구.. 페키가 다리가 약한데 아인이는 다리도 튼튼하다고 하구요.. 탈장수술, 중성화수술 부위 다 아물었고 건강에 아무런 이상 없습니다. 애교도 무지 많고, 자기보다 작은 강아지가 달려들어도 가만히 있기만 하고.. 저희집 애들 셋하고 너무 잘 노네요.. 애견샵에 지금 또다른 아이들이 있어서 그아이들을 데려오려면 아인이가 빨리 입양을 가야할텐데.. 좋은 분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착하고 순하고 이뿐 아인이에게 관심있으신분께서는 제게 연락주세요.. 입양조건과 아인이에 관해서는 아래 글 참고하시구여.. 그럼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입양비는 없지만, 데려가시기 전에 저희집 앞 동물병원에서 함께 가셔서
예방접종 시켜주실분(성견이므로, 추가접종만 하면 되구요.비용은 6만원 듭니다.) *가족들의 동의가 확실하신분. (성인이시더라도, 가족분들중 한분과 전화통화 가능하신분) *입양동의서 작성 및 사후관리
(입양후 소식, 사진 올려달라는것, 전화로 안부묻기 등)에 동의하시는분 *지방에 사시는 분께서는 직접 데릴러 오셔야 합니다.. 위의 네가지 모두 가능하신분만 연락주세요.. ----------------------------------------------------------------------------@아인이 소개 다시 올릴게요. 종류:페키니즈 나이 : 1살 반 추정 성별 : 여 중성화 수술 : 완료(불임수술 완료하였고, 따라서 새끼를 낳지 못함) 심장사상충 : 키트검사하고 약 투여 완료 기생충 약 : 복용 미용 : 했음 건강상태 : 좋음 털색 : 흰색 치아 : 치석도 하나도 없고 깨끗하고 건강 몸무게 : 4.5kg 성격 :사람과의 접촉이 거의 없었던 아이라서 겁이 무지 많지만 강아지들이랑도 잘 지내고 애교도 무지 많음. 연락처:(02)2281-9496 다솜맘 butforyou22@hanmail.net
카페 게시글
***아가 사진일기
이 가엾은 아가의 좋은 주인을 찾습니다.(꼭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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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진 보이시나요? 보이시면 답변 좀 달아주세요..
사진보이구요...너무너무사랑스럽게 생겼어요,,,,우리 깜상도 쓸쓸한데 둘이 모녀처럼 지내면 좋겠다...
너무 이쁜 아가인데 ㅠㅠ 교배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버림받았다니 ㅠㅠ 그래도 오히려 아인이한테는 더 좋은 주인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좋은 기회인것 같아요~!!! 아인이 꼭 좋은 가족 만나길 빌께요~
너무너무 순진해보이는 아이네요~ 좋은분 꼭 만났으면 ~
세상에 저렇게 예쁜아가가 그동안 고생한거 보면 맘이 너무아파요. 빨리 좋은분만나서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행복하길 빌어요.
우리 몽실이를 시집 보내느니 수술시키고 유기견을 친구삼아 줄까 생각하고 있는데....위 내용을 지난 번에 읽고 참 안쓰러웠거든요. 아직 입양이 안 되었네...... 고민을 좀 해야겠네요...^^;
사진 너무 잘 보여염~사당이라 하셔서 6월에 반지에 올라온 아인줄알았어염..같은 페키라 그런지 더 측은한게ㅠㅠ얼렁 좋은 주인 만나야 할텐데...
난이엄마님, 6월에 반지에 올라왔던 페키가 있었던 그 애견샵이랍니다.그 때 그 페키 바로 옆 케이지에 갇혀 있었던..ㅠㅠ아이가 바로 아인이에요.그때 그 페키는 지금 공주란 이름을 가지고,부잣집으로 입양가서 ^^넘 잘 살고 있어요.아인이도 넘 이쁜데 꼭 좋은 주인 나타났음 좋겠어요..
어트게 이렇게 이쁜 아가를....ㅜ.ㅠ 저두 하늘이뇬 고집만 아님 데려다 키우구 싶은데...애기 델구 옴..울 하늘이가 물려 죽일것 같아 참구 지나는 가는데...맘이 넘 아파요....ㅠ.ㅠ
아~~~~~~~~~~데려가고 싶어요 ㅠ.ㅠ 우리 어머니는 왜 허락을 안해주실까요.... 포동이는 누나도 잘 받아들일수 있을텐데........아인이 데리고 오고 싶어 ㅠ.ㅠ
아~같은곳에서 온 아이였군요..안 그래도 백가언니님께서 입양한다는 글만 보구 어케 되었는지 궁금했는데..그럼 아인인 그때부터 다솜님 보호에 있었나바염? 주변에 혹시 입양가능한지 둘러볼께여^-^아인이가 좋은 부모만날때까지 다솜님 수고하세요~^^
저두 아름품에서 봤던 아이네욥;; 정말 이쁘게 생겼다는;; 근데 저는 곰이를 얼마전에 분양을 해서 아직;; 적응이 안되구;; ㅜ.ㅜ 부디 좋은 주인 만났음 좋겠네욥~~ 저!!!처럼 좋은주인을;; ^____^ 자화자찬을;; ㅋㅋ
너무 사랑 스럽네요.. 마음 같아선 제가 데려오고 싶은데.. 저희 집 아가들이 넷이나 되서요.. 넘 맘이 아프네요. 좋은집으로 가서 사랑 듬뿍 받고 잘 자났음 좋겠어요...
조금만 더 시간이 있으면 제가 데릴러 오고 싶은데... 두달후에도 애기가 입양이 안되면 제가 델고 오고싶네요. 그전에 조은 가족들 만나면 어쩔쑤없지만.정말.. 조금만 시간이되면 함꼐 살고 싶네여...모둔 조건은 다되는데요... 지금은..지금은.안되서 맘이 참..아프네요.
ㅠㅠ 경제가 어려워서 그런지 정말 강아지두 키우기 힘든거 이해하지만.. (거의 아가 하나 키우는 수준) 그렇지만 저 작고 여린 생명을 뿌리칠 수가 없네요. 제가 자격만 주어지고 조건만 주어진다면 얼마든지 데려오고 싶은 마음 굴뚝 같지만.. 이 수만은 리플 뒤에 곡 아인이의 진정한 동반자가 나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