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컴맹으로써 며칠간의 씨름끝에.. cpu온도 69도의 정체를 밝혀냈으니...쿨러 한쪽면 느슨하게 끼워져있었습니다 (아놔... -_-;;이건 뭐 ㅄ도 아니고)
덕택에 현재 바이오스에서 cpu온도는 38~39도에서 왓다갔다하는데.. 이제 다음걱정으로는...
8800 이놈의 온도가 위에서 보시면 저정도 온도인데.. 왠지 걱정되거든요.. 뭔가가 느낌이안좋은..
그리고 저위에 cpu온도 core1과 core2는 무엇인가요? 저 온도는 또왜 60도를 넘을려고하는지..
그리고 케이스의 온도센서를 어디다꽂아야하는지 아시는분? 지금 케이스 팬이 안돌아가고잇는상태인데.. 이 온도센서를 어떻게해야할듯한데;;
첫댓글 제가 애초에 쿨러장착이 잘못되었을거라고 말씀드린부분이자나요...ㅎㅎㅎ 그래픽카드 경우 저도 평상시 55도 3D게임하고나면 60도 정도 됩니다.그래픽카드 쿨러야 본인이 장착하는것이 아니니 큰문제는 없을꺼라 생각됩니다. 듀얼코어라 코어가 저렇게 두개로 나오는겁니다.
케이스 팬의 온도센서는 보드와 연결시키는게 아닙니다. 공중에 뛰워 놓는거구요. 케이스 팬만 전원연결해주시면 됩니다 4PIN전원 컨넥터에다 연결.
콘로나 듀얼코어쓰시면 코어1 코어2가 당연히 나뉘어지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