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2021. 10. 23. (토) 오후 4:25/ 5:10경
2. 횟수: 제25~26회
3. 장소: 경각산
4. 기체: 교육용
5. 풍속: 2~3m/s
6. 풍향: 북풍
7. 날씨: 맑음
8. 이륙 고도: 380m
9. 상승 하강: m/s
10. 최고 속도: km/h
11. 비행시간: 약 20분/ 15분
12. 비행 거리: 이륙장-좌측봉-착륙장
13. 비행자: 스쿨장, 교관, 날춘선생, 이영길, 이대병, 유충의(제42~44회), 형영주(제4회), 오선주 등
14. 참가자:
15. 이동 차량: 포터더블캡
비행 시각이 늦어졌다. 이륙 후 곧바로 사면 비행. 그런데 고도가 시원찮다. 거듭된 8자(∞) 비행에도 쉬이 상승하지 않는다. 왜일까? 풍속 탓만은 아닐 것이다. 결코.
그 전에, 이륙부터 개운치가 않다. 뭔가 맥없는 느낌이다. 확인 결과, 기체 견제가 확실치 않았단다. 그러고 보면, 황급히 뛰기 바쁘다. 매번. 어설픈 보폭과 속도로. 왜 그럴까?
착륙은 고질적이다. 방황하는 고도감과 거리감, 그리고 성급한 선회와 방향각. 판단 미숙일까? 운동 신경 부족일까?
점점 과제가 늘어난다.
첫댓글 몸으로 하는 것은 체화될 때까지 반복, 반복이 중요하지...자주 나와 뱅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