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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으로 끝말 잇기 게을러졌어요. 수선가게 내면서 오로지 가게 일만하느라 살림은 엉망된지 오래~
화초사랑 수원 추천 0 조회 107 18.02.03 08:3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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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03 09:47

    첫댓글 두가지 다 완벽하게 하기 어려워요,,

  • 18.02.03 12:19

    전 가게하면서 식구들 밥안챙겨줘요
    대충 국과 밑반찬 만 해놓고 각자차려먹기
    설거지는 두아들 일주일씩 돌아가면서 하기
    청소는 주말에 몰아하기
    살기위한 최소한의 노동 만하는듯해요

  • 18.02.03 13:26

    현명하십니다 ㅎㅎ

  • 18.02.03 13:40

    둘다하면 그건 ........... 신이아닐까??

  • 18.02.03 14:41

    당연 다~완벽히 할순 없죠
    다들 그러고 삽니다.

  • 18.02.03 15:00

    일해야 하나 제대로 먹고 살아야 하나 고민이네요

  • 18.02.03 16:12

    게으른게 아니죠 두가지이상은 힘들어요~^^

  • 18.02.03 21:05

    밭같 사장님은 찬밥? ㅎ

  • 18.02.03 22:28

    저역시 아침은 도저히 저녁은 언제나 같이합니다 아직은 제가 젊나요?~^^ 근데 해보니 남는건 나자신이 건강하구 행복해야 되겠드라구요 일이 다가 이니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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