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0장 10절 = 3175 내 대답에 상대방이 흥분하지 않습니까?

[관포교회]

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 good morning 큐티

역대하 10장 10절

함께 자라난 젊은 신하들이 왕께 말하여 이르되 이 백성들이 왕께 아뢰기를

왕의 아버지께서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우리를 위하여 가볍게 하라 하였은즉

왕은 대답하시기를 내 새끼 손가락이 내 아버지의 허리보다 굵으니

3175 내 대답에 상대방이 흥분하지 않습니까?

르호보암의 이러한 비유는 “나는 나의 부친이 했던 것보다

더욱 혹심하게 너희들을 억압할 능력과 의지가 있다”라는 뜻으로

다시 말해서 르호보암의 하찮은 재주나 능력이 솔로몬의 전 능력과 힘보다 뛰어나다고 역설됨으로써

그의 철권통치의 의지를 시사합니다.

교만과 겸손의 분명한 차이는

교만은 더 이상의 높은 자리가 없는 것이고 겸손은 모든 것이 높은 자리로 보여집니다.

높은 자리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더 이상의 세계 곧 미래가 없다는 것으로

내가 더 큰 복을 받아야 할 이유를 아는 것처럼 복된 미래는 없는 것입니다.

로호보암 왕은 말할 수 없는 교만의 자리에 자신을 세운 것 때문에

미래는 닫혀졌고 나라는 두 동강이 나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내 새끼손가락이 내 아버지의 허리보다 굵다”는 다윗의 손자 르호보암이 하는 말로서

다윗의 믿음이 후손들에게 전혀 전수되지 않은 모습을 보면서

손자 르호보암의 새끼손가락이 잘리는 아픔을 보기 전에 후손들에게 믿음으로 가르치는 일에 힘쓰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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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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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매일 아침 말씀댓글일기를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아멘

@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날.

감사합니다.

@ 샬롬 주님 은혜로 낮은 마음으로 대화하면서 살아가는 날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두 자녀를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믿음의 본을 보이므로 다른 어떤 유산보다 믿음의 유산을 남겨주게 하시고

오늘 하루 삶 속에서 주님을 깊이 경험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 겸손하고 유순한 말로 가득한 입술이기를 원하오며

자녀에게 분명히 가르치고 견책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확고한 입술이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목사님.

원로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젊은이들의 의견을 더 귀담아 듣는 르호보암의 모습이 정말 안타깝네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교만의 댓가가 엄청난 고통임을 보면서

더욱 겸손으로 무장하여 나보다 남을 낫게여겨 화목을 만들어 가기를 원합니다~

@ 교만한 자리에 나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겸손한 자리를 사모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여~~

환난과 곤고 중에서도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소망을 바라보게 하소서.

@ 할렐루야!

교만이 겸손이 되도록 자신을 낮추고 또 낮아지는,

믿음의 눈이 중심에 자리하도록 오늘도 철저히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 샬롬!

오늘도 죄악 된 길은 멀리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순종하여

성령의 열매들을 풍성히 맺으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기쁨이 가득하길 원합니다.

@ 내 삶의 선택을 할 때 주님과 함께하며 주님의 뜻에 따라 행하는 저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어떤 일을 하든 항상 말씀과 기도를 우선으로 하여 삶을 살아가는 저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Good morning.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and ministry.

Let's pray and Evangelize.

오늘도 기도하고 전도해요.

@ 갓개 아침 큐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의 핵심(key word)은 󰡐내 대답에 상대방이 흥분하지 않습니까?󰡑입니다.

@ 르호보암의 ‘내 새끼 손가락이 내 아버지의 허리보다 굵으니’라는 대답으로

10지파는 분노하며 폭동을 일으킵니다.

전 국민 앞에 교만한 왕임을 선포하고 말았습니다.

나의 말 한마디가 덧을 세우는 말, 위로의 말이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모든 설명과 대답에 신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영적 분별력이 없어 바른 판단과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르호보암을 보면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 안에서 겸손한 자세로 본분을 다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 또 하나 생겼습니다.

'겸손하고 또 겸손하라' 먼저 말씀 앞에 겸손함으로

내 생각보다 전적으로 주님을 의지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겸손함으로 분란을 만들기보다

그리스도인으로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오늘 암송할 말씀💓1468

Write them on your heart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겔3:17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막1:15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막1:38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 행18:9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아무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행18:10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행5:42

Do it over and over again, you'll be a gift of Evangelism

반복해서 전도하라, 전도의 은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