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4020211322578§ion_code=10&key=&field=&cp=se&gomb=1
첫댓글 안함
국가대표로써의 긍지와 자부심을 불어넣어야 할 감독이 이러고 있는데 밑에 선수들이 무슨 의욕과 야망을 가지고 게임에 임할까..어차피 해외파 평가전 땜빵이나 때우는 시한부 인생아닌가? 그 땜빵으로 차출된 선수도 전술에 맞는 선수를 차출한건지도 의문이고..제대로 활용해서 국대로 뽑힐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줬느냐도 의문이고.. 여러모로 국가대표 감독의 자격이 없음..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님 개인적인생각일뿐임
ㄴㄴㄴㄴㄴㄴㄴ
축구선수로서 황혼기를 갖는선수로서 그때는 맨유일정이워낙빡빡하고 해서그런거고 은퇴를앞둔시점이고 무엇보다 국가에서부르는건데 복귀하는게맞다고봅니다. 프랑스의 지단과 체코의네드배드처럼말이죠. 후배의앞길이런거는 이유가안된다고생각해요.
본인의지가무엇보다도중요합니다...지단,토티,네드베드가 복귀한거느국가에서 부른것도 있지만 본인의지가더강했다고 봅니다. 박지성선수는 위에 회원님들 말씀대로 후배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고싶다는게 본인 철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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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로써의 긍지와 자부심을 불어넣어야 할 감독이 이러고 있는데 밑에 선수들이 무슨 의욕과 야망을 가지고 게임에 임할까..
어차피 해외파 평가전 땜빵이나 때우는 시한부 인생아닌가? 그 땜빵으로 차출된 선수도 전술에 맞는 선수를 차출한건지도 의문이고..제대로 활용해서 국대로 뽑힐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줬느냐도 의문이고..
여러모로 국가대표 감독의 자격이 없음..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님 개인적인생각일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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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로서 황혼기를 갖는선수로서 그때는 맨유일정이워낙빡빡하고 해서그런거고 은퇴를앞둔시점이고 무엇보다 국가에서부르는건데 복귀하는게맞다고봅니다. 프랑스의 지단과 체코의네드배드처럼말이죠. 후배의앞길이런거는 이유가안된다고생각해요.
본인의지가무엇보다도중요합니다...지단,토티,네드베드가 복귀한거느국가에서 부른것도 있지만 본인의지가더강했다고 봅니다. 박지성선수는 위에 회원님들 말씀대로 후배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고싶다는게 본인 철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