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p><p> </p><p>부처님 고맙습니다.</p><p>나무 보현보살 </p><p>나무 보현보살 </p><p>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93282fdfce0d83f8aa51ecea22c0c96b9a885de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93282fdfce0d83f8aa51ecea22c0c96b9a885de8" data-origin-width="2583" data-origin-height="3616"></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f761bc998ccb781622d97fcaaf378a71b9d989a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f761bc998ccb781622d97fcaaf378a71b9d989a6" data-origin-width="2518" data-origin-height="3664"></div><p>메아리가 온 곳이 없듯이 듣는 음성도 또한 그러하지만</p><p><span> </span></p><p>능히 법을 분별하여 법과 어기지 않도다.</p><p><span> </span></p><p>모든 음성을 잘 알아 소리를 분별하지 않으며</p><p><span> </span></p><p>소리가 모두 공적한 줄 알지만</p><p>청정한 음성을 널리 내도다.</p><p><span> </span></p><p>법은 말에 있지 않음을 알고 말이 없는 경지에 들어갔으나 </p><p><span> </span></p><p>그래도 능히 말을 보이어 메아리가 세간에 두루 하듯 하도다.</p><p><span> </span></p><p>언어의 길을 분명히 알고 음성의 분한을 갖추어서</p><p><span> </span></p><p>소리의 성품 공적함을 알아 세상의 말로써 설명하도다.</p><p><span> </span></p><p>세상에 있는 음성과 같이 법을 분별함과 같음을 보이니</p><p><span> </span></p><p>그 음성이 널리 두루 하여 모든 중생을 깨닫게 하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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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08 自在語 1
11. 신심을 항상 느긋하게 풀고, 만나는 이에게 미소로서 대하니, 느긋함은 곧 우리의 신심을 건강케 함이요. 미소를 띄움은 피차의 우의를 손쉽게 증진시킬 수 있음이라.
2024.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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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래에도 같은 글이 올라와 있어요.
두번 올리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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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고맙습니다.
제가 두 번 올린것 같습니다.
방금 바르게 하였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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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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