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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마르소(1966.11.17 ~ )
쇼팽의 푸른노트, 샤샤를 위하여, 팡팡, 엘로이즈, 브레이브 하트, 구름 저편에, 마르키스, 파이어라이트, 안나 까레리나, 로스트 앤 파운드, 한여름 밤의 꿈, 007 언리미티드, 피델리티, 벨파고, 알렉스 앤 엠마, 안소니 짐머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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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ake a break ◑ 원문보기 글쓴이: 물고기 자리
첫댓글 라붐 보면서 진짜 난 그녀가 요정인줄 알았어요ㅠ_ㅠ
마르소는 항상 이마 가리는 스타일만 하네요
이마가 별루 안이쁘더라구요...
언니 너무 좋아~:)
아아 라붐...ㅠㅠ
소피마르소 처음보고 예뻐서 깜짝 놀랐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