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부부가 제 집에 온것 같은데 하는말이
할머니가 와 계신다고 해요
그래서 할머니를 뵈러 나온듯 한데
할머니가 걸어오시는 모습이 보이는데 신발을 보니
짝짝이 신발을 신고계셔서 걷는데도 불편하게 걸으시기에
신발가게에 모시고 가 예쁜 신발을 사드리는 꿈을 꾸었습니다
제 일상은 그냥 무탈하게 지내고 있으며 회사가 다른 장소로
이전을 하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꿈 해몽 부탁드리네요
첫댓글 오래묵은 일 잘 해결될 꿈으로 봅니다
첫댓글 오래묵은 일 잘 해결될 꿈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