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p><p> </p><p>부처님 고맙습니다.</p><p>나무 보현보살 </p><p>나무 보현보살 </p><p>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f24dbbfdb86db9767aff12000f475c8970715a0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f24dbbfdb86db9767aff12000f475c8970715a01" data-origin-width="2358" data-origin-height="336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8408663d3fcfebdbfc1d6457094242fcf419472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8408663d3fcfebdbfc1d6457094242fcf4194724" data-origin-width="2469" data-origin-height="3660"></div><p>세간을 교화하여 벗어나게 하도다.</p><p> </p><p>세간에 있는 모든 법 그 자성을 모두 알아서</p><p> </p><p>법이 둘이 없음을 아나니 둘도 없고 또한 집착도 없도다.</p><p> </p><p>마음은 세간을 떠나지 않고 또한 세간에 머물지도 않으며</p><p> </p><p>세간 밖에서 일체 지혜를 닦지도 않도다.</p><p> </p><p>비유하면 마치 물속의 그림자가 안도 아니고 밖도 아니듯</p><p> </p><p>보살이 보리를 구함은 세간이 세간 아님을 알고</p><p> </p><p>세간에 머물거나 벗어나지도 않나니 세간을 가히 말할 수 없어</p><p> </p><p>안에도 밖에도 있지 아니해 그림자가 세간에 나타나듯 하도다.</p><p> </p><p>이 깊은 이치에 들어가면 번뇌의 때를 여의고 밝게 통하여</p><p> </p><p>본래의 서원을 버리지 않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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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08 自在語 1
13. 생활에서 "있을 수 있으면 매우 좋고, 없어도 괜찮다." 라는 생각을 기르는 것이 좋다. 이는 괴로움을 즐거움으로 바꿔 주고 더 자유자재하게 살아갈 수 있다.
2024.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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