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 미치것네 침넘어가구 난리여요넘들이 막 땡기는기 혹시 거시기?가만 손구락으로 날자를 헤아려 본다그러다가 결론은" 문디 가스나 ""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하긴 모 그림자도 못밝았는디 무신 팔자에 자식두 음따는디 임신여" 강아지 풀뜯어 먹는소리 작작혀"네~~상상임신 이였다.
첫댓글 누가 ?뭔말인지 몰겠네.
내가 여잔줄 알고 착각한겨요
구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ㅎ
왜?
여잔 줄 착각 ? 헐~~~~
음 누굴 생각하며 간장게장을
사진으로야 산해진미 진수성찬 임금님밥상을 차린들 직접 먹는 라면 하나보다못하다는 할머니 국밥집 할머니 말씀입니다. ㅋ ~
이건또 무슨 시츄~~~?
첫댓글 누가 ?
뭔말인지 몰겠네.
내가 여잔줄 알고 착각한겨요
구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ㅎ
왜?
여잔 줄 착각 ? 헐~~~~
음 누굴 생각하며 간장게장을
사진으로야 산해진미 진수성찬 임금님
밥상을 차린들 직접 먹는 라면 하나보다
못하다는 할머니 국밥집 할머니 말씀입니다. ㅋ ~
이건또 무슨 시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