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평등하게 모두 허깨비 같아서 끝까지 적멸한 데 머물도다.
삼세에 계시는 모든 부처님이 모두 다 또한 허깨비와 같으나
본래의 원으로 모든 행을 닦아 변화하여 여래를 이루로다.
부처님의 대자비로 허깨비와 같은 중생들을 제도하시니
제도하는 것도 또한 허깨비와 같아서 허깨비의 힘으로 법을 설하도다.
세상이 모두 허깨비와 같은 줄을 알아 세간을 분별하지 않으나
허깨비의 일이 가지가지 다름은 모두가 업이 차별한 까닭이로다.
보리의 행을 닦아 허깨비의 창고를 장엄하는 데
한량없는 선으로 장엄하는 것이 업으로 세간을 짓는 것과 같도다.
허깨비와 같은 분별을 떠났고 또한 법을 분별하지도 않아
첫댓글 108 自在語 1
15. 사요 : 필요한 것인가. 원하는 것인가, 원할 수 있는 것인가, 원하여도 마땅한 것인가의 마음 상태를 항상 점검 하여라.
2024. 8. 20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갑진년
백중기도 잘 모시고.._()()()_
선망 부모를 위해
매일매일~♡
법성게 사경과 함께
금강경 독송
그리고
자비도량참법까지..
49일 동안
참으로 부지런히
기도를 하였습니다._()()()_
♡♡♡♡♡♡♡♡♡♡
그리고 어제는
가까이 계시는
엄마께도
맛있는 새알 미역국을 끓여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찹쌀을 불려 방아간에서 가루를 만들고 익반죽으로 새알을 빚어~♡
황태, 멸치로 육수 만들어
소고기를
두~어번 끓여 내서
담백하게 정성껏~♡
찜솥 가득 미역국을 끓여 냉장고에 보관하고
드실 때마다
새알은 따로 넣어 끓여 드시도록..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더운데 불 앞에서 고생했다고 하시면서..
서른 넷
너무 일찍 혼자 되셔서 딸 여섯을 잘 키워 주신 고마우신 우리 엄마
부처님 고맙습니다.
부르면 대답 해 주시는 엄마가 계셔서..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수희찬탄합니다.
이즘은 미혼일 34.
저의 어머닌 31에 혼자 저의 4남매를 키웠지요.
34나 31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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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따뜻해 지고 찡하는 이름
부모님을 생각하는 시간을 주셨어요
고맙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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