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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사람사는 이야기 대방광불화엄경 二十九.십인품
釋부동지 추천 1 조회 33 24.08.20 02:5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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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20 02:55

    첫댓글 108 自在語 1

    15. 사요 : 필요한 것인가. 원하는 것인가, 원할 수 있는 것인가, 원하여도 마땅한 것인가의 마음 상태를 항상 점검 하여라.
    2024. 8. 20

  • 작성자 24.08.20 04:16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갑진년
    백중기도 잘 모시고.._()()()_

    선망 부모를 위해
    매일매일~♡

    법성게 사경과 함께
    금강경 독송

    그리고
    자비도량참법까지..

    49일 동안
    참으로 부지런히
    기도를 하였습니다._()()()_

    ♡♡♡♡♡♡♡♡♡♡

    그리고 어제는

    가까이 계시는
    엄마께도

    맛있는 새알 미역국을 끓여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찹쌀을 불려 방아간에서 가루를 만들고 익반죽으로 새알을 빚어~♡

    황태, 멸치로 육수 만들어
    소고기를
    두~어번 끓여 내서

    담백하게 정성껏~♡

    찜솥 가득 미역국을 끓여 냉장고에 보관하고
    드실 때마다
    새알은 따로 넣어 끓여 드시도록..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더운데 불 앞에서 고생했다고 하시면서..

    서른 넷
    너무 일찍 혼자 되셔서 딸 여섯을 잘 키워 주신 고마우신 우리 엄마

    부처님 고맙습니다.

    부르면 대답 해 주시는 엄마가 계셔서..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 24.08.20 04:57

    수희찬탄합니다.
    이즘은 미혼일 34.
    저의 어머닌 31에 혼자 저의 4남매를 키웠지요.
    34나 31이나...

  • 24.08.20 04:40

    _()()()_

  • 24.08.20 06:33

    _()()()_

  • 24.08.20 06:37

    _()()()_

  • 24.08.20 09:47

    _()()()_

  • 24.08.20 10:00

    엄마라는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따뜻해 지고 찡하는 이름
    부모님을 생각하는 시간을 주셨어요
    고맙습니다._()()()_

  • 🙏🙏🙏

  • 24.08.20 21:44

    _()()()_

  • 24.08.20 23:59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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