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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최고 진용(미디어선정) : 쩡쯔vs박지성 맨유,첼시선수만 6명
[역자주 : 왠 vs........ 얘네들땜시 '더비'개념도 헷갈리고 "vs"개념도 헷갈리는중-_-;;]
쩡쯔가 1골1어시로 많이 뜹니다. 이에 애정발랄하게 까불락대는 중국찌라시 기사에서
박지성과 쩡쯔, 그리고 C.호나우두관련 부분 해석 및 그런 쌈붙이기엔 대개 무관심 연속인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을 올려봅니다.
http://sports.sina.com.cn/g/2007-03-20/02202811962.shtml
[위에 크게 나온 녹색바탕의 사진은 "시나스포츠" 선정 30라운드 프리미어 최고진용:422.
지네들이 선정해놓고 그걸 뉴스화 했다는...]
골키퍼 : 로빈슨(스퍼스)
후위 : 니일(웨스트햄), 칼리에(첼시), 보리무스(포츠머스), 하인츠(맨유)
전위 : 호나우도(맨유), 쩡쯔(찰튼), 바튼(맨씨티), 박지성(맨유)
쩡쯔: 더밸리구장의 약3만관중은 "zz"를 소리높여 외쳤다. 그들은 중국축구신사 쩡쯔를 환호
한 것이다. 첫 선발출전에서 첫 골, 게다가 처음으로 페널티유도로 동료의 골을 도왔다는 것
등, 너무 많은 "처음"들은 쩡쯔와 중국 축구팬들을 격동시켰다.
우리는 이 골을 이미 3년이나 기다려왔다(기자주:중국선수가 프리미어에서 넣은 첫골은 쑨지하
이가 03년 기록했다). 현재 찰튼의 축구팬들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발음단련이다.
"zeng"이라 발음하는 사람들은 "Zheng"으로 바꿔야한다. 맨유팬들 역시 왜곡하는 부분이 있는
데, 똥팡주어를 "똥팡쪼우"라 발음한다.
[역자주 : 중국어에서 zeng과 zheng은 둘다 중국어 발음상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발음입니다.
zheng은 영어의 she, shall과 같은 권설음입니다. 반대로 zeng은 혀끝과 윗니사이에서 공기가
내뱉는 파찰음으로 중국근대사의 인물인 증국번의 성인 曾이 바로 zeng입니다. 즉 듣기에 따라
서는 鄭智 를 曾智라고 부르는 것으로도 들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zhou(쭈어)와 zhuo(쪼우)는 중국어 입문자분들이 가장 헷갈리기 쉬운 발음중 하나인데,
이 경우 역시 둘 다 중국어 발음의 하나로, 어떤성조와 어떤 단어와 결합해 쓰이냐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집니다.]
C.호나우두 : 더 말할 필요가 있는가? 호나우두가 최고진용에 들어오는 것은 이미 집에서 간단
히 식사하듯 너무 보편적인 일이다. 어시스트 최다(11회), 슈팅최다(111회), 드리블(?)최다(151)
, 득점랭킹 2위, 미드필더 랭킹1위, 이 포르투갈인은 마치 타고난 용수철기기와 같고 끊임없이
기쁨을 창조한다. 이번 라운드에서 세차례 팀 득점을 어시스트하여, 맨유가 4-1대승하는 일등
공신이 되었다. 만약 우리가 대담하게 맨유가 이번 시즌에서 트레블의 기적을 재현한다고 가정
해본다면, 내년의 세계축구인관련 각종상이나 골든 트로피등은 다분히 이 20살짜리 잘생긴 청년
에게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 설사 트레블에 실패하더라도, 호나우두는 유력한 경쟁자의 하나이다.
박지성 : 이번 라운드에서 호나우두식 폭풍의 수혜자. 지근거리에서 가로채기슛의 첫 기회를 낭
비한 후, 이 한국인은 다시 기회가 찾아오자 이를 놓치지 않았다. 혼전이 예상되었던 경기중 25분
경 혼자서 "매화를 두 번 피우며" 사실상 경기를 끝내버렸다. 근면함은 박지성의 심볼이다. 쉼없
는 뜀박질과 거기에 더해 빈공간에 대한 민감함등은 이 능력평범해 보이는 한국인을 맨유에서
붙박이로 보이게끔 해주고 있다. "나는 베컴처럼 잘 생기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처럼 활약을 보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박지성이 한 말이다.
["매화를 두 번 피우며" : 남당 숙종시대에 진행원이라는 미인이 있었는데, 어느날 그녀 집안의
매화가 갑자기 시들어버렸다. 그리고 같은날 간신에의해 모함을 당한 매양옥이란 인재가 그녀의
집에 숨어들어, 그에게 시동행세를 시켜 살아남게 하고, 이후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얼마후 북에서 남침이 시작되고, 남당은 이를 제지할 힘이 없어 진행원을 화평의 수단으
로 보내기로 결정하고, 진행원은 당연히 가고싶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끌려간다. 하지만, 그녀
는 여정중에 절벽에서 투신하게 되었는데, 전설에 의하면 왕소군의 영혼이 그녀를 구해줘서 진씨
집에 되돌려 줬다고 한다. 결말에서는 진행원은 결국 매양옥과 결혼하게 되고, 이 일이 진씨집
매화나무를 감동시켜 그날 다시 꽃이 피게되어, 이 때문에 "매화가 두 번 피다"란 말이 생기게
되었다.
축구에서 "매화가 두 번 피다"란 한 차례 경기에서 어떤 선수가 두차례 득점한 경우를 가리킨다.]
포워드:세브첸코(첼시), 루니(맨유)
[같이 올린 사진중 아래 사진은 [첨부(附)]라고 되어 있는데, 왼쪽사진은 SKY SPORT선정, 오른쪽은
ESPN선정입니다. 자세히보면 박지성이나 호나우두의 이름은 왼쪽이나 오른쪽 다 보이는데, SKY SPORT쪽에는 쩡쯔는 없다는...(안된건 ESPN쪽에는 사진조차 없다는...)그러나 기사에는 그런 내용은
절대(?) 없죠]
자..네티즌 반응이 이어집니다...
2007-03-20 02:30:55
골키퍼가 너무 맹렬하다!
2007-03-20 02:55:01
쩡쯔는 진정 축구신동이다! 나는 첨부터 그의 실력을 믿어왔다!
[댓글]2007-03-20 07:44:22
동의
[댓글]2007-03-20 08:04:46
보아하니 찰튼은 강등될 듯
[댓글]2007-03-20 10:01:40
뭔 말인지 모르겠음.
2007-03-20 02:57:26
올해 그의 나이가 적어서 거의 출전자격이 안됬지. 하지만 몇년 지나고 쩡쯔도 열심히
훈련해서 남보다 좋으면서도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프리미어의 조연이 아닌 주인공이
될 수도 있을거야.
2007-03-20 06:52:28
이건 "국내의" 각 매체들의 평가잖아요?
[댓글]2007-03-20 07:58:04
동의
[댓글]2007-03-20 08:33:42
각 매체도 아니야. sina에서만이야.
[댓글]2007-03-20 09:05:49
너 장님이지? espn이 쩡쯔를 선정한 걸 못 본게야? 아님 네가 문맹이거나
영어를 모른다는 거겠지
2007-03-20 07:58:09
이건 분명히 중국 매체의 평가야. 그렇다면 이상할 것도 없지.
[댓글]2007-03-20 08:08:03
동의
2007-03-20 08:12:03
쩡쯔를 축복한다!
2007-03-20 08:12:54
능력이 평범한 한국인? 시나는 이런데만 강하다니깐...
2007-03-20 08:21:25
미췬, (기사 쓴)권설음투성이인 중국남방인들 다 몰아내라, 그리고 외국인을 초빙해서 분석케해라.
이 기사 쓴 놈은 대가리를 굴릴줄 모르는 놈이다.
2007-03-20 08:33:09
쩡쯔는 곧바로 돼지의 광채에 피해를 입을꺼야. 다들 그래, 안그래?
2007-03-20 08:43:14
espn과 sina는 다 쩡쯔가 있지만, 유독 스카이스포츠는 그렇지 않았다.
이게 뭔 문제인지 설명좀 해봐봐!!! 3개 다 박지성은 있어.
[댓글]2007-03-20 10:29:29
횽아, 이 진용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구성한거얌. 어떻게 sina가 한 거 아니냐고 말할 수
있어? 아니 그리고 중문 최대싸이트인 sina는 매우 대단하고, espn은 가장 권위있는
방송기구아냐? 스카이는 그저 잡지에 불과하다구!!!
[댓글]2007-03-20 11:34:25
미디어들은 좀 닥치고 가만있음 좋겠다. 이제 겨우 시작했을 뿐이고, 찰튼은 강등의
위험에 처해있다. 박과의 비교는 하지말아라! 지금은 그럴 시간이 아니다.
[댓글]2007-03-20 12:40:01
(원문에 대해서) 나도 똑같은 의문을 갖고 있었다니깐.
2007-03-20 09:01:24
열여덟같은, 쩡쯔랑 박지성이 차이가 없다구??? X까라마이신이다.
2007-03-20 09:06:51
능력평범한 박지성이 맨유같은 명문에서 축구한다? 기자 너 지금 맨유를 빙신으로 아냐?
[댓글]2007-03-20 09:38:23
중국인의 안중에서는 한일 선수들은 영원히 자신의 활약을 펼칠 수 없다.
[댓글]2007-03-20 09:42:23
박지성은 이미 프리미어리그에 녹아들었고, 게다가 훌륭하기까지 하지. 쩡쯔는 단시간
내에는 박지성과 비교가 안돼.
2007-03-20 09:29:39
어제 전 경기 녹화방송을 봤는데, 내 진짜 느낀 바를 몇마디 하자면, 전반의 쩡쯔가 있던
우측 전방에서의 태도는 분명히 너무 평범했어. 하이라이트가 없었다구. 게다가 수비하느
라 피로해보여서 신체적으로 신통치 않았고, 몰고 나가는 것도 비교적 느렸다.
분명히 아직은 프리미어의 빠른 진행에 적응된 모습은 아니었다. 중간 휴식후에는 감독도
이를 봤던지 롬메달에게 우측 전방을 맡기고 쩡쯔를 쉐도우스트라이커 자리로 돌렸다. 이
위치에 서니 쩡쯔는 분명히 전반보다 강해보였기는 해. 하지만 사실 거기서도 특별난 모습은 없었다.
하지만, 1골은 쉐도우 스트라이커로써 당연히 해야했던거고, 2번의 기회를 잡은 것은 쩡쯔
가 분명 실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는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최고 진용에 선발
되지 않더라도 정서상으로는 쩡쯔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
2007-03-20 09:38:01
시나는 왜 동팡주어를 진용에 넣지 않은거야? 그의 엉덩이는 앉을때도 상당히 단정해보이던데,
관중석에 앉을때 말이야!
2007-03-20 10:02:57
한줄요악: 시나스포츠 엄선 프리미어 30라운드 최고 진용:442. - 끄~읕 -
2007-03-20 10:05:40
진짜 악랄하다, 정말 염치조차 없는거냐?
2007-03-20 10:34:20
가장 중요한 건 그가 골을 넣었다는 거라구!!! C리그에서 그에게 골 먹었던 치우미들은 닥치
고들 있어! 능력이 있다면 한 골이라도 내 앞에서 넣어보라고! 비록 그가 주워먹기를 했지만,
주워먹기 역시 축구선수의 지혜의 하나라구, 이건 매우 간단해, 왜 bent는 그자리에 있지를
않았지? 그리고 거기에 출현한건 쩡쯔였다구. 아마 치우미들은 그게 하늘에서 거저 준 거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반니도 10골중 5골은 주워먹기였고, 그래서 그게 그가 대단하다는 것을 설
명해주는 단서가 되었다구. 왜 그런 사람만이 그렇게 주워먹을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거지?
주워먹기가 대단찮다는 말을 헛소리야. 사실 그렇게 주워먹을 수 있는 위치를 아는 선수들이
정말 무서운 거라구!
[댓글]2007-03-20 10:44:38
횽아, 횽말이 맞긴 맞는데,
내가 한가지만 교정해 주께.
그 프리킥은 대런번트 주심이 준거야.
그는 신이고, 페널티지역에 뛰어들어가 가로챌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다구.
[댓글]2007-03-20 11:00:27(중국에서는 떡국대신 만두를 먹습니다만 의역합니다)
어느집에서는 새해 떡국을 안 먹은 모양이야.
2007-03-20 10:42:52
사실
좀 흥분된다.
중국인도 프리미어 최고 진용에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은
이전에는 감히 생각도 못할 일이었다
[댓글]2007-03-20 10:59:13
이거야 말로 자기 평가의 최고진용이다! 100%순정 빙신들...
2007-03-20 11:05:29
기사 본문중 요약 : 시나 스포츠 엄선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최고 진용 : 422
시나 진짜 빙신들.
2007-03-20 11:06:36
재밌구나, 전국 네티즌들은 시나만큼이나 열여덟아쉐들밖에 없구나
2007-03-20 11:26:07
"근면함은 박지성의 심볼이다. 쉼없는 뜀박질과 거기에 더해 빈공간에 대한
민감함등은 이 능력평범해 보이는 한국인을 맨유에서 붙박이로 보이게끔 해주고 있다."
===> 감동 먹었음! 쩡쯔는 포장하면서 박지성은 은근히 까대는구나!
2007-03-20 11:35:56
박지성은 걍 두차례 운수가 좋았을 뿐. 그건 선수라면 넣을 수 있는 골들이었어. 중요
한 것은 C날도의 공로야. 비록 쩡쯔가 골넣었지만, 이도 운좋았던데 불과해. 하지만,
페널티를 유도한 건 쩡쯔의 돌파야.
2007-03-20 12:34:19
이 기사는 나를 기만하고 있어. 설령 쩡쯔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중국인의 자부심일지는
모르지만, 한꺼번에 모든 걸 이룰 수는 없는거고, 하늘에 닿도록 자화자찬해선 안돼.
step by step으로 단계적으로 해야한다고.
난 먼저 영국미디어 선정 최고 진용을 본 다음에 시나의 신문을 자세히 보니, 시나는
쩡쯔가 주목을 받으니깐 황급히 최고진용에 그를 넣은 것을 알게 되었어. (강렬하게
시나의 이따위 기만 뉴스를 멸시한다. 최소한 제목만이라도 분명하게 썼어야한다)
2007-03-20 13:35:37
"나는 베컴처럼 잘 생기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처럼 활약을 보일 수 있으
리라 생각한다" ->나는 잘생기지"는" 않았을 것이다 라구? 왜 "는"이 들어가지?
[역주:중국기자의 낚시의도가 다분하다고 보입니다. 베컴을 끌여들여 박지성을 까보겠다는...
아래 한글 인터뷰 내용입니다.
굳이 "는"을 넣을려면 뒤에 '활약"은" 보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썼어야 맞습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5&article_id=0000209803§ion_id=107&menu_id=107
2007-03-20 12:50:48
사실 나는 쩡쯔가 박과 차이가 많이 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둘다 분영 핵심선수들이야. 중요한
건 한국의 성적이 중국보다 좋아서 그렇다는 것이지.
[댓글]2007-03-20 15:05:16
보라!!! 여기 중국의 아큐(또라X를 의미)가 또 출현했다!
2007-03-20 17:27:11
박지성이 골을 넣은 팀들은 모두 강팀이었다. : 2002년 프랑스, 잉글랜드, 포르투갈,
2004년 밀란, 2006년 아스날, 프랑스.
선수중에 자신의 기술, 속도, 능력등등을 나눠서 보는것외에도 또 한가지 중요한것이 정말 축구
를 할 줄 아느냐 모르느냐이다. 이부분은 매우 추상적인 능력이긴 하다. 어떤 선수들은 신체조건등이
그다지 특색이 있지도 않다. 그러나 축구를 할 줄 안다.
제발 그가 어디가 뛰어나다는 말 따윈 꺼내지말아라. 암튼 박은 골을 넣을 줄 안다. 팀을 위해 환골탈
퇴도 할 줄 안다. 팀안에서 어떻게 중요한 작용을 해야할지도 안다. 박지성은 이미 축구를 할 줄 아는 선
수이다. 그리고 그는 매우 우수한 축구팀의 선수이기도 하다.
2007-03-20 17:50:52
중국인의 허풍은 정말 다른 사람은 쨉도 안됨.
항상 그렇지만 의역/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첫댓글 박지성 옆에 무슨 농부 사진이 있네 ㅡㅡ;; 저 옷 유니폼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공님 오랜만.^^
앗 다람........... 아니 훈남님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잊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부
정쯔 잘하지만 안습...다음시즌에 2부리그 갈듯...
호흡과공명님, 의심품으신대로 유니폼은 아니네요. 나름 캐주얼(?)하게 입긴 입었는데...
쯧쯧. ㅋㅋㅋㅋㅋ 이런거 걍 무시하면 그만. ㅋㅋㅋㅋ 이런 쓰레기들한테 신경써줄 뇌세포 따윈 없다~. 랄까나.
맨날 비교해 ;;;
개념없는 네티즌들 보단 냉정하지만 판단력 있는 개념있는 사람들이 많네요ㅎㅎㅎㅎㅎㅎ
쉐바-루니투톱이라.. ㅋㅋ 괜찮겠다..
이상하게도 개념박힌 댓글이 너무많은걸.........중국네티즌들도 저런 시레기같은 미디어와 다를바없는 걸 많이봤는데..뭔가..
쉐바보단 드록신이 괜찮을꺼 같은데...아님 베르바토프 -ㅅ-b
"능력평범한 박지성이 맨유같은 명문에서 축구한다? 기자 너 지금 맨유를 빙신으로 아냐?" 이 댓글..재밌네요 ㅋㅋ
시나는 왜 동팡주어를 진용에 넣지 않은거야? 그의 엉덩이는 앉을때도 상당히 단정해보이던데 시나는 왜 동팡주어를 진용에 넣지 않은거야? 그의 엉덩이는 앉을때도 상당히 단정해보이던데 시나는 왜 동팡주어를 진용에 넣지 않은거야? 그의 엉덩이는 앉을때도 상당히 단정해보이던데 시나는 왜 동팡주어를 진용에 넣지 않은거야? 그의 엉덩이는 앉을때도 상당히 단정해보이던데 시나는 왜 동팡주어를 진용에 넣지 않은거야? 그의 엉덩이는 앉을때도 상당히 단정해보이던데 시나는 왜 동팡주어를 진용에 넣지 않은거야? 그의 엉덩이는 앉을때도 상당히 단정해보이던데
중국애들도 개념있는 사람들이 많네.
중국 네티즌은 괜찮은데 중국언론이 문제임.-.-
역시 중국 네티즌들은 빅리거에 대한 식견이 깊어 남다른군요^^
ㅋㅋ 어딜가나 언론이 문제임 ㅡㅡ//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