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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제품중 우선 가장 손이 가는 하니콤를 먼저 체험해 보았습니다.
하니콤은 사이즈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전 그중 SA12 사이즈를 받아 보았습니다.
SA12 사이즈가 많이들 쓰시는 사이즈 인거 같기도 하고
막상 받아보니 손에 딱 맞아서
무난한 사이즈인거 같아요.
하니콤 를 처음 만졌을때 느낌은
말랑 말랑 하며 공기가 저 깊숙히 송송 송송 있어서
모양이 재미있었어요
처음엔 그냥 일반 스펀지 처럼 표면은 조금 딱딱해요.
하지만 물에 적시니까 정말 흐믈 흐믈 해지면서 아주아주 부드러워 져요.
샤워바스를 한번 뿌리고 거품을 내어 보았어요
단 한 방울로도 빠르게 거품이 일어나요
그리고 문지르면 문지를수록 거품이 계속 일어나요
샤워바스는 정말 딱 한방울이면 충분 하겠어요.
하니콤에서 거품이 나는 동영상 입니다.
거품난 하니콤 사진을 보여드릴께요
문지를 수록 거품이 자꾸 자꾸 나와요
사진엔 거품이 풍부하게 잘 표현이 안되는거 같아요
실제로 거품이 정말 많이 많이 났거든요
거품이 일반 그냥 거품과는 좀 틀려요
촘촘한 미세거품이 하니콤 스펀지에서 계속 나옵니다.
거품좀 보세요
바글바글 거품이 하니콤 스펀지 안에서 계속 나와요
우리 윤서 준서 쌍둥이 들도 목욕하면서 하니콤 스펀지에 반했어요
Honeycomb 관리하기
천연해면을 사용을 하고 난 후에는 깨끗한 물속에 해면을 담근 채 손으로 주물주물 거리며 비눗기를 완저히 제거하고, 손으로 꼭 짜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놓아 두면 금새 건조 되기 때문에 곰팡이나 세균의 번식 없이 위생적으로 오래 사용 할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그냥 욕실에서 건조 시켜도 냄새가 나거나 곰팡이 등이 생기지 않고 위생적으로 사용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도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건조 시키거나 해볕에 바짝 말려서 사용 하면 더 좋다고 하니 사용후 관리도 잘 해서 오래오래 써야 겠어요.
하니콤은 물기를 꼭자서 탁 탁 털면 금방 원래 모양으로 원상복구가 되요
쌍둥이들 목욕시키면서 써보니가 거품도 신기하게 많이 나오고
하니콤 스펀지도 부드럽고 해서 저도 얼른 목욕해보고 싶더라구요 ^^
그래서 저도 하니콤 스펀지를 세가지중 먼저 체험해 보았습니다.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부드러워요
그냥 손으로 문지르는 듯... 진짜 이렇게 부드러워서 자극이 없구나 싶더라구요 ~~~ 우와~~
그런데 이렇게 부드러워서 씻겨지긴 하나 의문이 생기더라구요
벨리니 회사 홈페이지에 확인해 보니
천연해면스펀지는 소량의 비누나 샤워젤만으로도 미세한 거품이 매우 풍부하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피부에 거의 자극이 없이 부드러운 목욕을 즐기면서 피부의 미세모공까지 깨끗이 세정하는 뛰어난 효과가 있으며, 피부에 풍부한 산소를 전달해 주는 효과까지 있습니다. 또한 샤워젤이 절약되는 경제적 효과까지도 함께 누리실 수 있답니다.
천연해면스펀지를 사용하여 샤워를 끝내신 후 뽀득뽀득 부드러워진 피부를 느껴보세요
라는 답변이 있더라구요. 더 안심이 되네요~
벨리니 천연해면 스펀지가 궁금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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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 보송 우리 아기 목욕 스펀지로 벨리니 천연해면 스펀지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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