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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1년 7월 28일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3 조회 1,045 11.07.28 05:2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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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8 05:22

    첫댓글 감사합니다~~^^*

  • 11.07.28 05:57

    주님의 뜻에 맞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1.07.28 06:17

    감사~!!

  • 11.07.28 06:42

    비만 좀 많이 와도 속수무책인데...... 이 비 그치고 나면 또 까~맣게 잊고 마음대로 살려 하겠지요?
    열심히 살았더니, 부수적으로 따라온 것들~ 주님의 그날엔 비우지 않아도 놓고 가야하니` 미리 미리
    주님 뜻에 맞게 나누고 떠나는 훈련 해얄 것 같아요. / 위대한 사랑으로 행한 작은 행동이 있을 뿐입
    니다. 이름을 남긴 분들은 모두 사랑으로 산 분들이더라구요, 그것도 열정적인 사랑으로요, 그 사랑
    의 대상이 학문일 수도 있겠지요? 정말 더 이상 비 피해가 없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들었
    습니다.

  • 11.07.28 07:17

    홍천연봉성당입니다.
    어제는 저희성당의 교우들이 교통사고로 주님곁으로 갔습니다. 전 빈첸시오회장님 내외, 동면공소 공소장님 내외분이 탄 자동차가 빗길에 사고가 났습니다. 자매님 두분이 돌아가시고, 형제님들은 수술중입니다. 많은분들의 기도와 연도부탁드립니다.

  • 11.07.28 10:17

    기도 중에 함께 할게요

  • 11.07.28 11:30

    저도 기도할게요. 주님의 잔치에 들어가셨기를 그래서 평안을 누리며 부활의 날을 기다리고 있으시도록 기도합니다.

  • 11.07.28 12:58

    기도하겠습니다

  • 11.07.28 17:20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11.07.28 07:26

    제가남편에게가끔하는말`~빈손으로이땅에왔다가`다시빈손으로`하느님나라로가야하는`우리들이라고`또한둘중한사람이먼저죽음을맞이할테니`혼자사는예행연습을해야한다고말하지요`인생의최후의진리이며`최후의본질은`주님을향한사랑이길간절히기도합니다`비피해로인해가슴아픈일들이많은한주간`겸손한마음으로기도합니다~신부님감사합니다

  • 11.07.28 07:46

    감사합니다.

  • 11.07.28 08:15

    감사합니다^-^

  • 11.07.28 08:23

    주님 뜻대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나 피해가 많으네요.빗길 조심하시고
    좋은하루되십시요.....~~~

  • 11.07.28 08:49

    잠시후 지나갈 세상 아름답게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 11.07.28 08:55

    주님뜻에 맞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비에 피해입으신 모든분들 하루빨리 제자리로 돌아가시게되길 기도합니다.
    신부님께서도 운전 조심하세요...

  • 11.07.28 08:59

    아멘!!

  • 11.07.28 09:55

    이번 폭우로 많은 인명 피해가 있었습니다.. 한치 앞도 모르고 살아가는 우리들.. 그러기에 주님 앞에 의로운 사람으로 살아기 위해 최선을 위해 살아 가야 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저 어릴때 서울에 비가 하도 많이 와서 고무 보트를 타고 다녔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었는데..그때도 수재민이 많이 생겼었는데.. 주님 하루빨리 정상 복구 되기를 도와주세요.. 신부님께도 항상 주님이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11.07.28 09:22

    사랑실천.... 감사합니다.

  • 11.07.28 09:51

    감사합니다.

  • 11.07.28 09:51

    언젠가 부터 아침에 일어나 성호경을 그으며 감사와 하늘을 바라보며 온세상을 향해 동.서.남.북.으로 성호를그으며 축복의 기도를 드리는 습관이 되었답니다. 주님께 찬미와영광을... 늘 깨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되겠습니다. 한치 앞을 보지못하는 우리들..이번 폭우로 많은 피해로 마음아픈 모든이들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07.28 10:11

    감사합니다. 신부님!!!

  • 11.07.28 10:19

    나의 정열 지수는? 주님께 대한 나의 정열 지수는 ...~

  • 11.07.28 10:55

    감사합니다. 신부님!

  • 11.07.28 10:56

    제 정열지수는 높지 않습니다. 정열지수가 높으려면 마음안에 그만큼 사랑도 깊어야하겠지요. 정열지수가 낮다는 것은 어느 한가지에 대해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하다는 뜻일거예요. 제가 가치있게 생각하는 것에 모든 열정을 쏟고 싶습니다. 한치앞도 모르는 세상에서,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실 오늘은 처음이자 마지막 날이지요. 2011년 7월 28일은 유일하니까요. 그러고보니 오늘은 너무도 소중한 날입니다. 오늘도 하느님과 함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07.28 12:20

    감사합니다..

  • 11.07.28 12:59

    감사합니다 신부님...

  • 11.07.28 18:26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7.28 19:08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하늘나라에 가는것을
    현세에 집착하지 말고 하느님의 뜻이라면 아낌없이
    베풀어야 우리의 목표를 달성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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