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 3사 관계자와 1188세대 거주자 약 5천명을 상대로한 설명회라면 최소한에 절차와 준비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통신사에 말에 의하면 장애세대가 약 50명이라면 전체 세대의 인원수의 1%에 해당하는 민원으로 최소한 관리주체와 해당 통신사가 세대내의 전파 측정을해 전파강도에 따른
데이터와 그에따른 조치에대한 아무런 자료도 없이 그냥 유선에따른 민원으로 행사를 기획했으며 최소한 이통3사가 고객을 상대로한 설명회라면 현안에 따른 문제점(기존 전파 출력량 중계기 설치후 전파 출력량)등 주민에게 이해할수 있게 PT자료와 빔프로젝터를 활용해 주민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브리핑 하면서 설명회 가져야 하는데 달랑 A4종이 두장 들고와 아무런 준비와 절차도 없이 진행된 설명회 이었습니다.
관리소에서는 유선으로 민원을 접수해 설명회를 실시하기 이전에 해당세대에 증폭기를 설치하는 방안과 통신사 또는 핸드폰을 바꿔보는방안등 최소한에 노력은해 보신후 그래도 안되면 민원을 접수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주민의 건강과 재산권이 달려있는 중요한일을 아무런 준비도 없이엉성한 설명회를 실시하는것은 곧 큰재앙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동대표님께서는 향후에 유사한 설명회를
하게 된다면 사전준비와 리허설을 한후에 준비성 있는
설명회를 할수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전체 5천명의 건강권이 달린 중계탑 설치문제를 입대위 의결만으로 처리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에 시청에 지인이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우리 아파트를 친환경 살기좋은 아파트로 선정해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올해는 이미 영통의 한 아파트가 선정되었다고 우드락 명패를 저에게 보여주더군요
참 부러웠습니다 현동대표님들은 실내 골프장만 중요하다 생각하지마시고 이런 대외 분과에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도 전국 가장실기좋은 친환경 아파트 선정 이라는
대형 현수막 한번 걸어 봅시다.
마지막으로
동대표님들에게 주제넘께 주민의 한사람으로써
쓴소리 한마디 하겠습니다
당신들은 주민들이 뽑은 동대표들 입니다
주민을 상대로 일을하다보면 좋은 소리만 듣겠습니까
거주자 약 5천명을 상대로 봉사하는뎌 보는 눈도 다르고 생각도 다른데 물론 상충된 의견을 제시하는 주민도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렇다 하여 그주민에게 발끈하여 화를 내면 뮈하러 동대표를 나왔습니까
동대표라 하면 한번더 생각하고 말을 아껴야 하고
항상 주민의 소리에 귀기우리고 소통하고 의논하고
개선하고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하는것 아닙니까
요즘 카페내에서 주민에게 댓글로 답변하는 동대표 단 한명이라도 있습니까?
아예 카페를 탈퇴한 동대표도 있다면서요
그게 사실이라면
그런 사람이 무슨 동대표 입니까
동대표 자격이 있다 생각하십니까?
몇일전 소유주 단체톡방이 오픈하였 습니다
만일 카페가 활성화 되었다면 단톡방이 뭔 필요가 있겠습니까
마지막으로 동대표는 주민을 대표하는 봉사인으로 살아야지 권력기관으로 굴림해 지내는 기관이 아님니다
약 3개월 남은 임기 유종의미를 바랍니다
5기 동대표님들은 항상 주민과 소통하고 귀기우리며
함께 의논하여 아파트의 발전에 모든 주민과 함께 할수
있는 참신한 동대표님들이 나오시기를 바라면서
오늘 바쁘신 와중에도 아파트를 위해 참석하신 주민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첫댓글 통신사 설명을 요약한다면 전체세대중 약 50세대 정도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고합니다 그런데 50세대가 집 전부분에서 통화가 불량일 수는 없다고봅니다 화장실에서만 안된다든지 거실 특정부분에서만 안된다든지 대부분이 집 내부의 특정 장소에서만 불편할겁니다. 증폭기를 단다든지 통신사를 교체한다든지 해당세대의 노력 또한 중요하다고봅니다. 저의 경우는 입주초에 비하면 매년 통신상태가 양호해지는데 갑자기 통신 불량세대가 증가한다는 애기는 신뢰가 안갑니다 전에도 애기했지만 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도 음영지역이 발생하는데 통신전파의 음영지역 발생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지금 통신 불량세대의 대부분이
음영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통신사에서 논하기를 문제가 되는 50세대는 8동 9동 2동에 분포되고있다고합니다 하여 통신사측에서는 이들 3개동중 2개동 옥상에 중계기를 설치하는 안을 제시하더군요. . 그러면 50세대 전부가 해결이 되는거냐 하고 질문했더니 50%정도 해소될거라고 합니다. . 당연한 애기입니다 그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만약 전체세대 100% 해소하려면 7동 8동 앞산에 중계탑을 세우고 단지 정문 쪽에 중계탑을 세우면 음영지역 없이 가능하겠지요. . . . 이글을 보는 주민 모두가 동의할겁니다 . . 그러나 앞산에 과연 중계탑을 세울수가 있을까요? 불가능하겠지요!!
@나영식(6동 3601호) 그리고 정문쪽에 중계탑을 세우는건 가능할까요? 학교앞에 중계탑 본적 있나요? 경기도에서도 학교주변은 설치를 못하게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더구나 학부모들이 가만 있을까요? 그러니 통신사에서는 중계탑 설치는 포기하는겁니다. 중계탑을 설치를 안한다면 위에서 논한 3개동중 2개동에 중계바를 세우겠다는건데 이는 중계탑을 세울 때는 소형의 중계바를 세워도 되지만 중계탑없이 하니 중개바의 용량이나 크기가 엄청나겠지요! 결론적으로 애기한다면 눈앞에 중계탑을 조망권을 확보하기위해 앞마당으로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설명회를 듣고 저의 예측이 적중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여러분듣도 유심히 보시면 중계바가 간단한 것도있고
어떤건 중계바가 7개이상 달린것도 봤을 것입니다 중계바가 괴물처럼 생긴건 중계바이지만 중계탑 역할도 하는 구조물입니다 외관만 봐도 괴물같이보입니다 이괴물을 3개동 중에 2개동에다 매단다는 애기입니다 통신사 직원말로는 1개동 옥상에 약 6개를 옥상 3부분에다 박는다고합니다 공청회 말미에 여성한분이 나도 통화불량세대지만 나 조금 편하자고 여러사람의 건강을 위협하는 중게기 설치 반대한다고 주장하더군요. 집안 전체에서 통화불량이라는 애기는 믿을수 없다고 애기하더군요. 그리고 남성 한분이 친환경은 아주 중요한 자산이라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옳은 말씀들입니다
2동 동대표 김장하씨는 우리가 카페에서 중계기 설치를 반대하는 것을 주민들 수준 운운하며 제이름을 두번씩이나 거론하더군요.. 그러면서 공청회장에서 50여명의 입주민이 있는 자리에서 자기집 베란다에 설치하기로 주민들한테 약속했습니다. 저는 그저 그 희생정신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러니 2동은 해결되었고, 9동은 전자파 전혀 상관없다고 호언장담하는 신봉규회장 안방 베란다에 설치하면 만사 오케이입니다. . 중층에 중계바를 달면 그효과는 더 좋지요!!! 왜냐 주로 저층에서 불량세대가 나오니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회장이나 동대표들은 걸핏하면 주민의 품위, 주민 수준 운운하며 우리 주민들을 공개석상에서 비난하는데 그러면 하루에 최소 24만원들여서 골프치는 사람들이 식대 만오천원을 주민돈으로 지불하는 자들은 수준이 있는 자들이며 이런 자들의 행동이 과연 품위있는 행동인가요?...저같으면 그런식으로 공칠려면 골프채를 꺽어버리겠습니다....진짜 젊은 친구들이 인생 한번 진짜 구질 구질하게 사는군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2동 동대표는 내 집에 설치하는 것도 2동은 물론 다른 동에 까지 피해를 준다는 것을 인지하길 바랍니다. 2동 아무 문제 없고 불편사항도 없습니다. 피해가 눈에 안 보인다고 중계바 설치한다구요. 2동 주민들의 피해 책임질 수 있습니까? 중계탑이든 중계바이든 절대 반대합니다. 이번 입주자 대표들은 왜 하는 일마다 주민들과 충돌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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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불량 50세대는 통신사측 애기이니 조금 부풀려졌다고 봅니다. 9년전 입주초라면 몰라도....통신 불량세대라고 자처하는 10동 주민은 저층에 살면서 고층에 산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관리소 민원을 제기했던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는 고층도 안될정도로 통신상태가 안좋으니 중계기를 설치해달라는 과장 민원입니다.. 나이쌀이나 처먹은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 걸 보니 기가막히더군요. .관리소에 접수되는 민원 상당수가 과장 민원일수있습니다..
이러한 과장 민원이 부풀려져 외부에 알려지면 우리 아파트 저층은 집값이 날개없이 추락합니다.. 통화가 아애 불통이라고 소문나면 그런 집을 누가 살까요?
※ 주민여러분께서는 혹여나 중계기 설치에대한 안건이 상정되면
건강보장에 따른 반대에 관한 내용증명을 관리주체와 입대위 회장.해당 선거구의 동대표에게 총 3장을 우체국에서
발송하시기 바랍니다
혹여나 발생할수 있는 질병등 불상사를 대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 됩니다
정 불편한 세대가 있다면 증폭기를 공동구매하여 설치하면 간단히 주민들의 피해 없이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비용도 그리 많이 들지는 않을 것 같구요.
가정용 증폭기 안테나를 베란다에 설치하고 선로를 길게 천정쪽으로 뽑아서 선처리를 하고
전파 집진기를 통신 음영지역 화장실 현관등에 전기 콘센트 있는곳에 설치하여 사용하시면 아주 만족하실겁니다.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상품도 있고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도 있으니 구매해서 사용해 보도록 하십시오
사용자 분들 성능 짱~ 이랍니다 ...
@신영수(7동1501호) 인터넷 쇼핑몰에서 행사중 이네요
회장님!
50세대 정도가 문제 된다면 4만X50세대=200만원 이니까 공동체 활성화적립금 4,300만원씩이나 있고 올해 결산하면 또 수천만원 플러스델텐데 동호회 지원한샘치고 크리스마스선물로 하나씩 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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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동호회 식사비 아직도 환수조치 안되고있습니다... 현 동대표들의 과반수가 골프동호회 회원들인데 뻔한거 아닙니까?. . 우리 아파트에서는 골프치는거 자체가 주민 봉사활동으로 치부 되고있는 아주 이상한 아파트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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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시는 지인분에게 골프동호회 회원들 누가있나 볼려고 카톡에 저좀 초대해 달라고 부탁했더니
하는 행동이 추잡하고 창피해서 탈퇴를 하셨다 하시더군요...
사람 만남을 좋아하시는 지인이 오죽하면 탈퇴 하셨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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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그런데 골프 동호회
회장이 신봉규씨 총무 김갑수씨로 되었있네요
이사람들 혹시 입대위 회장과 총무가 맞나요
(동명 이인인것 같은데 설마)
확인차 직접찾아가 초인종 한번 눌러봐야갰습니다.
동일 인물이라면
본인들이 공치고 식사비를 주민의 소중한 공금을 본인들이 의결해 빼썼다는 결론이네요...
그래서 주민들에게 손가락질 받고 있군요....
만일 그게 사실이라면 공인으로써 윤리의식이 결부된 적절하지 못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신영수(7동1501호) 골프동회 친선대회에 참석하지 말고 집행하든 참석하고 입대위 회장 총무에게 매달 지급하는 업무추진비 50만원~10만원으로 한턱 냈으면 위신도 살고 얼마나 멋있습니까
돈 3천도 아니고 고작 30에 주민들에게 이런 손가락질 받고 있는게
솔직히 주민보기
창피하지 않나요...
하는짓꺼리가 딱''''
@신영수(7동15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