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부쩍 모가의 도움을 많이 받네요 .
샾이벤트 찾아 다니다가 엊그제 처음간 스타~
그분이 그 귀여우신 여자분이었는듯 하네요.
남친이랑 저랑 아이디가 다있어서.. 남친이 니꺼로 해라 그래서 .
응? 그러고 있는데.. 카운터 여자분 .. 아이디가 어캐 돼세요?
나 " 이모티콘 인데요 -_-;;; " ㅋ 웃으시면서 네~ ㅋ
저희 햄버거 사러 왔다 갔다도 하고 그랬는데 일요일날..
기억 하시려나.. 암튼 잘 쉬고 왔어요.
욕조 2인용 넘 맘에 들어요 담에 또 갈께요..
그리고 이번주말 부산여행..
바다 보이는 방 가고 싶었느데 포기 - -
일주년 기념으로 가는거거든요. 모가의 도움으로 심사 끝에 애니텔 결정 오늘 남친이 전화해서 예약 했는데..
입금 미리 안해도 된다고 친절하셨데요
히히 저희 부산역 12시 도착이라 늦게 들어 갈꺼예요
인도방 예약 했구요..
애니텔 후기 보면 가끔 무뚝뚝하다고도 하시는데.. 저희 일주년 기념이니까 너무 무뚝뚝하지 말아 주세요 ~
그럼.~
첫댓글 정보공개 1단계로 해주세요~
호곡 그동안 등업신청도 안하구 그래서 저 정회원 된지 몰랐어요.. 그래서 정보 공개도 1단계로 안했었나 봐요 .. 이제서야 했네요 죄송했어요 알려 주셔서 감사~
^^* 감사합니다 .. 바로 정보공개 바꿔주셔셔.. 이런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여왕벌님 ㅋㅋㅋ 멋졍^^
귀여운 여자분요... 갑자기 가고 싶어지네요..
편히 쉬셨다하시니 다행이네여...^^* 담에 찾아주실때는 더욱 나은 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하루하루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