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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벽돌 무당집
 
 
 
카페 게시글
공포소설방 [단편] 잠을 자고 있었다.
인형의영혼 추천 0 조회 1,129 03.12.12 15:37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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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10 18:41

    첫댓글 무슨뜻일까-_-

  • 03.12.10 18:41

    해석 부탁-_-;

  • 작성자 03.12.10 18:45

    주인공은 친구들과 술을 먹고 집에 와서 잠을 자고 있었죠 그런데 집에 도둑이 들어오고 주인공의 손목에 있는 시계를 노리다 무심결에 죽인거에여 (그것 때문에 서늘한 느낌을 받음) 그후 죽은 주인공은 마치 사차원 세계에 들어간 사람처럼 죽기 전 상황을 계속 반복한다는. 뭐 그런.. 으... .. .. .

  • 03.12.10 22:19

    아하 그러쿠나 -_-

  • 03.12.10 23:09

    범인이..말하는데..골아 떠어져->골아 떨어져...으흐흣...^^..재밌네요

  • 03.12.11 11:03

    전 마지막 부분에 '피를 흘리고 있는 진태를 두고'라길래 친구가 주인공을 죽인건줄 알았어요. 님 넘 잘 읽었어요.건필하세요!

  • 03.12.11 14:19

    아아아...지금 상황만 계속 반복한다면 오싹하기도 하고 지겹기도 하겠다..난 그런게 싫어요...잘읽었습니다!

  • 03.12.11 16:14

    역시 그랬군..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반복의 삶이 계속되는..

  • 03.12.11 17:08

    복잡복잡 해설이없었으면 무슨내용인지 몰랐을뻔 ;

  • 03.12.11 19:58

    이궁~ 죽어서도 계속 저런식이라니~ 불쌍하네요~잘 읽었습니다~

  • 03.12.13 18:02

    ...지박령이 된건가요?

  • 03.12.13 20:19

    와~ 짧지만 소름끼치고 무섭네요. 소설 잘 읽었어요 ^^*

  • 작성자 03.12.15 12:33

    지박령이라.. 뭐 그렇게 됫다고 하면 될까요. 자신이 죽은 줄도 모르고 죽기 전 일을 계속 반복하는.. 그런거니까요.

  • 03.12.20 14:42

    뭐지? 앞부분은 그렇다고 치고 뒷내용은 무슨의미인지 도저히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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