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유 인력을 발견한 세계적인 과학자 '아이적 뉴튼'(Isaac Newton)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그가 또한 성서에 대해 남달리 깊은 이해를 가진 유명한 예언 해석가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흔치 않다. 뉴튼은 청교도인이자 철저한 칼뱅주의자로서 하나님의 주권을 확신한 신학자였다.
어린 시절부터 그는 성서를 읽었으며 중년기부터는 성서를 진지하게 연구하였는데, 낮에는 일을 하고 주말의 밤이면 계속해서 성서를 파고들어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의 연관성을 찾으려고 애썼다.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의 예언들은 그의 관심을 완전히 사로잡았는데, 그의 생애의 후반기 42 년 동안 그는 이 예언 연구에 그의 열정을 다 바쳤다. 역사와 연대를 통해 예언을 추적할 때 뉴튼은 그의 기묘한 천문학적 기술을 이용하였다. 예언서를 씀에 있어 뉴튼은 수학과 물리학의 영역에서 다루던 똑같은 정확도를 적용하여 사실을 검증하였고 똑같은 논리적 귀납방법을 사용하였다. 마침내 그는 그의 연구 결과를 "다니엘과 요한계시록 예언 관찰"이란 제목의 책으로 남기게 되었다..
그리고,또 다른 설은 1938년에 남미태생의 Benjamin Parravicini라고 하는 환상가이자 선지자의 예언이 있다고 하는데,
그 예언의 제목은 위에서 자필 묘사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Cataclysm 즉,재앙이다. 그 중요내용인즉,
"The papacy of new standards. The evil of yesterday will no longer be so. The
Mass will be no Protestant and Protestants are Catholics without being.
The Pope will depart from the Vatican in travel and come to America as
humanity will fall "
"교황이 바티칸에서 여행을 떠나 미국에 도착할 것인데, 그때는 인류가 망하는 때이다!"
그런데,교황은 아래 기사에서 보는 것처럼
교황, 9월 미국 방문 때 미 의회서 연설 예정
연합뉴스|입력2015.02.06 09:30|수정2015.02.06 09:51
(워싱턴 AP=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9월 24일 미국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할 예정이라고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교황의 미국 의회 연설은 역대 교황 가운데 처음이다...
9월22일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과연 2015년 9월과 관련된 모든 예언은 실현될까? 그러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현실적으로 중요한 것은, 이미 거의 모든 신,구약 성경에 나타난 마지막때에 관한 징조가 눈에 띄게 최근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현실적으로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말씀에 관해 충실히 행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 (누가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