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찌님이 벌레 잡아가며 손수 키워 보내주신 <초롱무우>
얼마나 예쁜지~요.
무우 밭에서 뽑으시면서 무슨 생각 하셨을까?
저라면 참 아까웠을꺼 같아요
그래도
기쁜 맘으로 보내주신 그 고운 마음에 보답코저 이름도 생김도 예쁜 *초롱무 손질합니다
<초롱무김치>담기~
깨끗하게 다듬어 물에 담가 불려 씻었어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집에 있는 큰 무우 반개도 함께 썰어 천일염 뿌려 1시간 정도 절여줍니다
무우가 절여지는 사이 부추, 대파, 쪽파를 다듬고
깨끗이 씻어 둡니다
절여진 무우를 씻지 않고 그대로 채반에 건져 고추가루 한줌뿌려 고추물을 들여 줍니다
양념에 들어갈 여러가지를 손질 합니다
(양념만들기)~양은 취향에 따라
*보릿가루,고구마전분으로 풀국을 쑤어 식히고
*붉은고추,사과,배,양파,마늘, 생강 ,새우젓,멸치액젓,오미자청,불린흰콩, 스테비아,고추가루를 넣고 *갈아줍니다
갈아준 양념을 고추가루물들인 무우에 넣어 버무리고 쪽파를
넉넉히 넣고
버무렷습니다
스텐통에 꼭 맞는 <초롱무김치>가 되었습니다.
맛있게 익어라 맛있어져라
주문을 걸어 봅니다
이렇게 이맘때 딱 먹기 좋고
기분 좋은 김치가 생겼습니다
웅찌님~~~ 지켜 보고 계시죠?
고맙습니다_()_
~두번째 숙제 였습니다~
첫댓글 훔치러 갈수도 있어요^^ 숙성되면 진짜 맛이좋네요
ㅎㅎㅎ~모모님께 더 탐나는디요
ㅎㅎㅎ ~~숙제 끄~읕
김치 담으실 양 만큼은 안될텐데요
어쩌나~
무 채나물이나 한때 해 드시겠나 했더니요~~
무게 땜시 쬠 씩만이라도 골고루 맛보시라 하는 맘밖엔 없었는데 몸살 나시겠어요
이젠 고마 편히 드시구요ㅠ ^^
한참 갖고 놀수 있어요. 오늘 마침 혼자 집에 있어 맘놓고 편히 했어요. 주부노릇 잘할수 있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다음 메뉴 ~~뭘까???
불린흰콩??@@@
산골지기님만의 특급
보물 레시피를 찾았네요!!
그거 숨겼는데 보엿어요?
폰 그만 보시고 쉬셔요~~
불린흰콩이 들어간다는게
비밀레시피이신거죠?ㅎㅎ
이미 아시는 분들은 모두 아신다는 비밀아닌 비밀~~~ㅎ
편안한 시간 되시길_()_
국물잘박하게
잘담으셨네요
잘숙성되면
너무 맛나겠어요.
웅찌님 사랑이
산골지기님 손끝에서
멋지게 변신중입니다.
너무 맛있을까봐 걱정하고 있어요.
저리예쁜 초롱무 웅찌님께 또 보내 달랄 수 없어서~~ㅋ
뭐든지 척척 해내는 산골지기님
저도 첨보는 불린흰콩...
익으면 맛나겠어요
수고하셨어요 .♡
이번 초롱무 양념의 화두는 아무래도 불린흰콩 ~~ㅎ
없으시면 두유, 베지밀 조금 넣으셔도 되요
특급 비밀인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