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드디어 시범운영합니다" 180억 들여 만든 360도 파노라마 전망대
해발 473m 구봉산 정상에 우뚝 선 은빛 랜드마크
전라남도 광양시의 유구한 봉수대 터가 자리한 해발 473m 구봉산 정상에
광양의 산업과 자연을 상징하는 새로운 체험형 전망 랜드마크 '파노라마 워크'가 문을 엽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산업수도' 광양시와 포스코의 상생 철학이 만나 성사된 것으로,
포스코가 지역 환원 차원에서 총사업비 180억 원을 전액 투입해 직접 건립한 뒤
광양시에 기부채납(무상 기부)하여 시민들의 영구적인 공공 자산으로 운영됩니다.
10월 8일 제막식을 거쳐 10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한 달간 무료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마누엘 몬테세린의 설계로 '빛과 철의 도시 광양'을 형상화한
높이 27m의 은빛 나선형 곡선 랜드마크로 완성되었습니다.
300m 나선형 보행 램프에서 조망하는 360도 광양만 파노라마
조형물은 하늘을 향해 유려하게 솟아오르는 나선형 설계를 채택하여,
철의 강인함과 빛의 역동성이 구봉산 능선과 절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300m 입체 보행 램프: 완만한 경사를 이루는 약 300m 길이의 보행로를 따라 천천히 걸어 오르면
걸음마다 시야가 입체적으로 확장됩니다.
공중을 걷는 듯한 개방감 속에서 발아래로 펼쳐지는 산세와 바다를 오감으로 마주할 수 있습니다.
360도 탁 트인 뷰포인트: 정상부에 오르면 웅장한 이순신대교와 광양만, 쉼 없이 돌아가는 광양제철소의 역동적인 산업 현장,
그리고 호남정맥의 명산인 백운산 자락까지 360도 파노라마 뷰로 한눈에 펼쳐집니다.
포스코미술관 특별전 연계: 이번 준공을 기념해 포스코미술관 광양에서는 10월 6일부터 11월 28일까지
《파노라마 워크 : THE INFINITE LIGHT》 기획전이 함께 열립니다.
1층에서는 MOU부터 디자인 확정까지의 제작 아카이브를 살펴보고,
2층에서는 사방 영상 콘텐츠를 통해 미술관 안에서 정상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계단 없는 완만한 경사로와 안전한 사전 예약 관람 환경
파노라마워크 완만한 보행로/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파노라마 워크는 수직 계단 대신 300m 길이의 완만한 경사 보행 램프로 설계되어
보행 약자도 무리 없이 조형물 상단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관람객의 쾌적한 보행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시간당 입장 인원을 200명으로 철저히 제한합니다. 난간과 바닥 마감재 역시 안전 규격에 맞춰 정비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광양만의 풍광을 내려다보며 산책을 즐기기 좋습니다.
180억 상생 철학과 철의 예술이 완성한 남도 제1의 공중 전망대
10월 9일 개방하는 파노라마워크 전경/출처:광양시
광양 파노라마 워크는 단순한 산상 전망대를 넘어 포스코의 독보적인 철강 기술력과 세계적 건축 예술,
그리고 광양만의 수려한 해양 경관이 하나로 집약된 대한민국 유일의 철강 예술 조형물입니다.
나선형 보행로를 따라 하늘길을 걷듯 올라가 남해안의 푸른 바다와 산업 현장이 빚어내는 장엄한 풍경을 마주하며
깊은 영감과 여유로운 쉼을 얻기에 제격입니다.
광양 파노라마 워크 이용정보
위치:
전라남도 광양시 골약동 구봉산 정상 일원 (옛 봉수대 부지)
시범 운영 기간:
2026년 10월 9일(금) ~ 2026년 11월 8일(일) / 1개월간 (10월 8일 제막식)
운영 시간:
매일 10:00 ~ 18:00
입장료:
전면 무료 (사전 예약 필수)
예약 안내 일반 예약:
9월 21일 오전 9시부터 'MY광양' 공식 앱을 통해 오픈 (시간당 200명 제한 / 개인 최대 5명, 단체 6~50명)
개장 첫날(10월 9일) 특별 관람:
500명 한정 선착순 모집 (광양시청 문화관광 누리집 접수)
주차 안내:
구봉산 전망대 전용 주차장 무료 이용 가능
문의처: 광
양시청 관광과
10월 9일 개방하는 파노라마워크 공사현장/출처:광양시
해발 473m 푸른 하늘을 향해 뻗어 오른 27m 은빛 곡선과 황홀한 광양만의 바다.
광양 구봉산 파노라마 워크는 단단한 철과 따스한 빛이 만나 방문객들에게
가장 웅장한 가을 시야를 열어주는 열린 전망 쉼터입니다.
완연한 가을 정취가 산자락을 감싸는 10월, 소중한 이들과 함께 구봉산 정상의 나선형 보행로로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360도로 펼쳐지는 바다와 도시의 풍경을 감상하는 동안,
묵은 답답함은 바람결에 날아가고 가슴 가득 시원한 해방감과 활력이 차오를 것입니다.